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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12보궐선거, 무소속·추천인 100명이상 받아야[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무 이하 기흥선관위)는 오는 4월 12일 실시하는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자는 해당 선거구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기흥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기 위해선 오는 18일부터 기흥선관위에서 검인해 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추천장 검인ㆍ교부 신청은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이 추천을 받아야 할 선거권자의 수는 다음과 같다. ▲ 광역의원 보궐선거는 용인시제3선거구(마북동, 동백동)으로 해당 선거구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100명 이상 200명 이하 추천은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본인이 직접 받지 않아도 되고, 추천을 받기 위해 출마하려는 사람의 경력 등을 구두로 알릴 수 있다. 단) 검인받지 않은 추천장을 사용하거나 선거운동을 위해 추천 상한수를 넘어 추천받는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기흥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권자는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추천할 때는 추천장에 성명·생년월일·주소 등을 기재한 후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어야 하며 손도장은 허용되지 않는다.”며“이번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접수는 오는 23일~24일 양일간이며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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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12 보궐선거, 개표참관인···'공개모집'▲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무 이하 기흥선관위)는 오는 18일~22일까지 개표소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할 개표참관인을 공개 모집한다. 기흥구선관위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관할구역인 마북동·동백동에 주소를 둔 선거권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공직선거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일정 신분의 사람은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개표참관인은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언제든지 순회․감시 또는 촬영할 수 있고 투표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며"개표에 관한 위법사항을 발견한 때에는 그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개표참관인이 되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홈페이지), 직접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하 안내공고문 2017. 4. 12. 실시 경기도의회의원(용인시제3선거구)보궐선거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개표참관인 신청 안내 1. 선정예정인원 : 5명 2. 신청자격 ❍ 용인시기흥구(마북동, 동백동)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선거권자 ❍ 개표참관인이 될 수 없는 사람 제외 ※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 미성년자, 선거권이 없는 사람,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 3. 참관기간 : 2017. 4. 12.(수) 19:30 부터 개표종료시까지 4. 신청서 접수 가. 접수기간 : 2017. 3. 18.(토) ∼ 3. 22.(수) 09:00∼18:00(공휴일 제외) 나. 접수방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전자)우편 ❍ 선정예정인원의 5배수(25명)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접수기간 개시일 전에 도착한 지원서는 미접수하므로 접수기간 준수 ❍ 우편제출의 경우 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 다. 접 수 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홈페이지 접수 : www.nec.go.kr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 (17019) 경기도 처인구 중부대로 1161번길85 3층(삼가동 558-3),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 031) 322-6881 ❍ 전자우편 접수 : giheung@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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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선거사무관계자가 사직기한 안내[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무 )는 지난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으로 발생한 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사직기한 안내문을 발표했다. 1. 사직기한 : 2017. 3. 15.(수)까지 (실시사유 발생일 후 5일 이내) 2. 사직대상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회위원 통․리·반의 장 3. 사직사유 위 사직대상자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법 제62조 제4항에 따른 장애인 예비후보자․후보자의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 되고자 하는 때 4. 복직 제한 : 선거일 후 6월 이내(주민자치위원회위원은 선거일까지)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음. 5. 관계법조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2항 「공직선거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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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오는 4월 12일 용인시제3선거 보궐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무 이하 기흥구 선관위)는 오는 4월 12일 경기도의회의원(용인시제3선거구)보궐선거를 실시한다. 이에 기흥구 선관위는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바란다고 밝혔다. 기흥구 선관위는 2017. 3. 6.(월) 14시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참석대상은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예정자들과 선거사무관계자(예정자) 및 정당관계자를 모아 놓고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 내용으로는 ▲ 후보자등록 요건 및 등록신청 방법에 관한 사항 ▲ 선거운동방법 및 선거법 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 정치자금 업무에 관한 사항 ▲ 정치자금집행 및 회계보고에 관한 사항 ▲ 기타 정당이나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문 의 :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322-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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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와 선거, 39초 영상으로 이야기하세요.'공모전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광 이하 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는 주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모두가 화합‧소통하는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39초 영상제, “나와 선거이야기”」공모전을 개최한다. 선관위에 따르면 공모 주제는 유권자가 경험했거나 생각하는 선거 등 선거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로서, ▲ 선거의 중요성, ▲ 정책선거, ▲ 재외선거 등 세 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2월 20일(월)부터 3월 15일(수)까지 「39초 영상제」 공식 홈페이지(www.39s-nec.com)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광고, 뉴스,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패러디 등을 휴대전화 등으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으며, 제출하는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심사는 영상‧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1차) 외에 네티즌 투표(2차), 상영회 현장 투표(3차) 방식을 가미하여 3차에 걸쳐 한다. 대상· 최우수상 등 입상자에게는 중앙선관위원장상과 총 1,000여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1·2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편의 작품은 3월 31일(금) 오후 7시 명동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하는「39초 영상제」상영회에서 볼 수 있다. 수상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necpr)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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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흥구선관위,"보궐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 개최한다"[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광 이하 선관위)는 오는 2017년 4월 12일 실시하는 경기도의회의원(용인시제3선거구)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1층)에서 개최한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가 알아야 할 사항으로 ▲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 선거운동방법 ▲ 제한․금지규정 등을 중점 안내하고, 준법선거 실현을 위한 감시⋅단속 방침도 전달하는 등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은 물론 선거운동 방법 등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는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인 만큼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깨끗한 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용인시제3선거구(마북동·동백동)에서 치러지는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016년 12월 30일부터 2017년 3월 22일까지며 후보자등록은 오는 2017년 3월 23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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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흥구선관위, 중학생 대상···선거업무 직업체험 ‘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광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지난 2일 선거관리위원회 직업체험 참가신청을 한 용인 소재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거업무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광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지난 2일 선거관리위원회 직업체험 참가신청을 한 용인 소재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거업무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기흥구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거관리위원회 소개를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 인기투표를 통한 선거체험,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한 투표용지 작성, 투표지분류기를 활용한 개표업무 등 유권자로서, 투․개표사무원으로서 선거관리 업무를 체험했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인 학생들이 선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하고“실천하는 현명한 미래유권자로서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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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선관위, 선거참여 홍보 캠페인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광 이하 기흥구선관위)는 오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총선 투표율 제고를 위해 지난 6일 강남대학교 벚꽃축제 행사에서 ‘아름다운 선거 홍보대사 설현’을 모델로 하는 트릭아트와 참참이 캐릭터를 이용, 선거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새내기 유권자 선거참여 대면 홍보 ▲ ‘아빠․엄마 투표하세요.’ 구전 홍보 ▲ 홍보용 피켓(자두 캐릭터) 등을 활용해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제보 안내 ▲ 투표일 등 집중 홍보하고 국회의원선거 홍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 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제20대 총선 홍보 슬로건 ‘아름다운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게 유권자들에게 준법선거와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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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선관위, 공직선거법60조위반혐의···주민자치위원 ‘고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이종광 이하 기흥구선관위)오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총선과 관련해 후보자 A씨를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B를 4월 7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흥구선관위에 따르면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인 B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A의 유세내용 및 선거운동 사진을 게시했다. 본인이 대표자로 있는 개인간의 사적단체 모임의 대표자 명의로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후보자 A의 선거공약, 선거상황 등 선거운동 글을 게시한 혐의가 있다. 기흥구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단체)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 조치할 방침“ 이라며”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한 때에는 적극 신고·제보[☎031-322-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따르면 통․리․반의 장 및 읍․면․동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고 같은 법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 금지)에 따르면 향우회․종친회․동창회, 산악회 등 동호인회, 계모임 등 개인간의 사적모임은 그 단체의 명의 또는 그 대표의 명의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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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누리당 (용인을) 허명환 후보 공식‘등록’[광교저널 경기.용인/정명화 정치전문기자] 허명환 후보(새누리당 용인을)는 지난24일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공식 등록을 하고 용인을에서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허명환 후보는“먼저 김근기 예비후보나 김혜수 예비후보의 심기를 충분히 이해한다, 경쟁력우선추천지역으로 용인(을)로 전략 공천된 것에 황당하다”며“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경북도청을 초임으로 행정사무관을 역임하고 경찰대학교에서 1991년도에서 3년간 행정사무관을 역임을 하면서 기흥이라는 곳은 낯설지 않은 곳이라며 총리실 부이사관을 지내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입안하고 성공시킨 사례를 토대로 최선을 다해 용인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능한 인재가 용인에 왔다고 토박이에 대해서 운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용인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경험을 살려 용인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주 예비후보 등록 후부터 지역 탐방과 민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 인사와 만남을 가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허 후보는 신갈오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기흥저수지의 생태를 확인하고 대한노인회 기흥구 지회와 유치원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인시하고 용인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 무엇인지를 구상하고 조만간 세부 공약 발표하겠다고 했다. 한편 허명환 후보는 청와대 (국장) 부이사관시절 2006년도에 인재영입케이스로 정계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