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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013년 폐회연 개최(사진)저작권자 ⓒ 광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는 12월 23일 제184회 임시회를 끝으로 2013년 의사일정을 마치고 폐회연을 개최했다. 이날 용인시의원들은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다가오는 2014년에도 시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위한 참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폐회연은 매년 외식업체를 불러 하던 기존의 행사와는 달리 간단한 다과와 음료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으며, 또한 지역주민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2014년 말의 해를 맞이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용인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여하고자 신봉동주민자치센터에서 결성한 ‘타우라’라는 난타 동아리 공연을 통해 힘찬 북소리와 함께 우리 용인시도 말의 기운을 받아 더 높이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사진)저작권자 ⓒ 광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맘때가 되면 나 하나의 안일과 명예보다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매진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며 “올 한해는 다사다난 했던 힘든 시기였지만 동료의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셨기에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었다”라고 했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용인시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혁신적인 시정을 수립하고 실해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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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용인시 비례대표 기초의원 말도많고 탈도많아열악한 상황에서 불철주야 민의를 헤아리며 뛰어다니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많은 반면, 의원의 신분을 망각한 의원이 있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새누리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 용인시의회 김선희 의원은 한국예총이 주는 공로상을 받기 위해 의회사무국에 청가서을 내고, 오전엔 새마을지도자 시상식에 오후에는 예총 시상식에 참가해 상을 받고 기념촬영도 했다. 그런데 이날은 김 의원이 소속된 복지산업위원회가 올해 용인시 살림살이를 제대로 썼는지 최종 확인하는 중요한 날.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선희 의원은 “개인적 일로 의정활동에 불참한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도 “개인적으로 명예로운 상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의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행정사무감사와 2014년도 새해 예산 심의가 포함된 회기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의원도 있다. 새누리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김순경 의원. 김 의원은 회기를 앞두고 몸이 아프다며 청가서를 내고, 한달이 넘도록 의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김순경 의원은 23일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간과 당뇨수치가 높아 합병증으로 몸이 불편하다”면서 “개인적으로 금전적 문제도 겹쳐 의정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 말대로라면 일정부분 이해는 된다. 그런데 몸 아프고 정신없어 아무 일도 못했다던 말과는 다르게 주민자치위 활동은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어찌된 일일까? 실제 김 의원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은 몇 차례 참석했다”고 말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말인지 모르겠다.용인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8조(회의출석 및 직무전념의 의무)에는 ‘의원은 정당한 사유에 의한 청가서, 결석계를 제출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용인시의회 회의에 참석해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수지구에 사는 한 시민은 “개인적인 일로 의정활동을 불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의원의 가장 큰 의무인 감시와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런 가운데, 김순경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지 않은 11월말부터 12월 중순까지의 의정활동비 110만원과 월정수당 250여만원을 지급받았다. 또한 김 의원이 지난 5월21일 열린 임시회 회기 중 상임위에 불참하고,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개인적인 친목도모를 위해 충남에 있는 황금산을 등산하는 일정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적도 있어 당협 입장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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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의원, 해비타트 봉사활동 참여 ···구슬땀...▲ 권오진도의원, 해비타트(사랑의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의회 권오진 도의원(민주, 용인5)은 12월 18일 경기도 수원시 해비타트SK행복마을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권오진 도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 대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합판을 나르는 등 내부 벽제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권 오진 의원은 지금까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해비타트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권의원은 “해비타트 주택이 가장 필요한 곳이 경기도이나 택지 가격의 상승으로 활발한 활동이 미진한 것이 안타깝다며,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부터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비타트 봉사활동은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꿈꾸는 비영리 국제단체로서 후원금을 받아 봉사활동으로 집을 지어 저소득 가정에 인간다운 삶을 제공하고, 그 터전을 기반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3년도에 134채를 준공하고 수원 곡반정동에 60채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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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도 예산 1조4012억 확정…올해보다 0.93%↑▲ 제183회 제2차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 짓고 있다. 용인시 내년도 예산이 1조4012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0.93% 늘어난 금액이다. 용인시의회는 오늘(17일) 본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27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세출예산액 1조4012여억원 중 청소행정과 소관 재활용센터 처리위탁 비용 3억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키로 결정됐다. 또 수도사업특별회계 753억658만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1187억7206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2014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올해 예산(1조3031여억원)에 비해 국도비 보조사업 비중이 높아져 980여억(0.93%)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희 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 후 본 위원회에서 수정예산안을 당초 예산안에 포함시켜 12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심도 있게 심사를 했다”면서 “시 재정을 감안해 합리적 예산편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광교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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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친환경 광역의원 '경기도의회 권오진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권오진의원경기도의회 권오진(민주, 용인 5)의원은 12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2013년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시상식에서 친환경 광역의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권오진 의원이 유일하게 선정돼 그 간의 친환경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광역 19명 기초 40명을 선정해 발표한 것으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선정한 결과다. 권의원은 의원활동 전부터 용인의 “기흥호수 살리기”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호수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발견하고, 친환경호수를 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2년 12월「경기도 중점관리저수지 관리조례」을 제정했다. 또 환경부와 용인시 공동으로 기흥호수 수질개전 종합계획을 이끌어 냈고, 기흥호수가 경기도 중점관리 저수지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 10월 경기도와 요녕성 친선활동 20주년을 기념하여 친환경 도시화를 위한 “한중 공공디자인 포럼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공공디자인 부분에서도 친환경 도시 계획을 확산시켰다. 또한 도의회 민생대책 특별위원장을 맡아 사회적 기업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 등록제를 만들어 일거리 중심 200여 개의 경기도형 사회적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권오진 의원은 “자연환경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보고로 경기도가 친환경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면 경기도의 경제발전은 물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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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적절기간 근무는 주민과의 신뢰.. 휴?복직 공직자 배려해야”수원시의회 기획경제委, 현실적 문제점 지적, 건설적 대안제시 눈길 28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장. 안전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 공직자의 근무환경 등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점을 꼬집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기획경제위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펼쳐졌다. ▲ 수원시의회 박순영의원(비례대표)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있다. 먼저 박순영(비례대표) 의원은 “민원부서나 각 구,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수행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가 있어, 이들이 각 구?동의 특수성을 파악하기도 전에 보직이동하면 구민, 동민들과의 신뢰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행정서비스의 질도 저하될 수 있다”고 공직자들의 보직이동에 대한 문제점을 꼬집었다. 이어 휴?복직 공직자에 대해서는 “복직자는 조직적응력이나 업무역량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라며 “복직자의 적응을 위해 다양한 업무기회의 제공 등 휴?복직 공직자를 배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6급이상 중간관리자급 여성 직원의 비중이 적은 것에 대해 인식개선을 당부하며, “수원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수원시의회 박장원의원 (새누리당)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 하고있다. 박장원(새누리당, 평동?금호동) 의원은 “최근 공무원의 파면?해임 등 징계수위와 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공직자의 음주운전 집중적 발생 등을 고려할 때 이 수치만으로 공직자들이 청렴해졌다고 볼 수만은 없다”며 공무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징계대상자에게 적절한 징계가 가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주제를 바꿔 “현재 수원비행장은 이전하기가 현실적으로 용이하지 않다. 이전주민에 대한 지원, 재원조달 방안 등의 이행도 쉽지만은 않다”며 장기적 관점으로 좀 더 많은 것을 논의했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이전 특별법에 따른 획일적 집행보다는 현실성을 고려할 필요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칠재) 소속 7명의 의원은 행정감사자료 수집, 의원 간 정보공유 등을 통해 내실있는 행정감사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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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1일 명예의장 운영오산시의회(의장 최웅수)는 지난 26일 올해 열 번째 1일 명예의장실을 운영했다. 오산시의회에서는 의원들의 임무와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정활동의 일상모습을 일반 시민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0대 명예의장으로 임강숙(오산종합사회복지관 강사)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임강숙(명예의장)씨는 2005년부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방송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탁월한 아동지도 능력과 투철한 나눔정신으로 다문화가족 홍보행사 재능기부 등 아동들에 대한 전인적인 성장에 활동량이 많은 강사로 평이 나있다. 임강숙씨는 일반 시민인 자신에게 이러한 영광스런 기회를 준 오산시의회에 감사를 표한다는 소감과 함께 1일 명예의장을 체험하면서 체득하게 된 오산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보게 된 계기였다고 했다. 임강숙 10대 명예의장은 오산시의회 의회사무과의 업무보고, 본회의장 등의 시설 라운딩과 오산자원봉사센터, 오산남부종합복지관 등을 방문 해당 시설현황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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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장, 시민일보 제정 제11회 의정대상 수상▲ 평택시의회 이희태의장이 시민일보 제정'제11회 의정대상'을 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장은 시민일보가 제정해 운영하는 ‘제11회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11월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예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희태 의장은 지난 3년간 책임있고 소신있는 의장활동을 펼쳐 왔으며, 환경파괴 등의 많은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는 아산만 조력발전 건설사업 백지화를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지는 등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이희태 의장은 “시민에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실망보다는 감동을 주기위해 꾸준히 시민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쳤던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다른 의원들보다 뛰어나게 잘했다기 보다는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제11회 의정?행정대상은 기초의원 부문 52명, 국회의원 부문 12명, 기초단체장 부문 8명, 공무원 부문 11명 등 96명이 수상했으며, 평택시의회 사무국 김희삼 의사담당이 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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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임시회 방청이천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대표 문진희)은 10월 15일(화) 10시 제155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희의를 방청했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의 이번 의회 방청은 정책현장 모니터링 및 시정에 대한 능동적인 참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이날 이천시의회 이광희 의장은 “본회의가 끝난 후 모니터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회방청을 한 모니터들은 의회방청은 처음였으며 의회방청 체험을 통해 의회가 하는 일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면서, 지역의 주민이자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로서 앞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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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오산시의회 김진원 의원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경기중소기업센터 경기홀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개선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정활동개선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김진원 의원은 3선 의원이면서 6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청렴이행서약 선포」, 「전자의회 구축」, 「봉사활동의 정례화」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의회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정자문단 및 입법·법률고문을 위촉」, 「오산시의회 의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 개최」 등을 통해 오산시의회의 위상과 전문성을 강화시켜 왔다.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은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사)경기언론인클럽에서 주관하고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주최했다. 또한 2013년 상반기까지의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 노력한 의원들에게 표창 격려함으로 지방의회역활을 증대하고자 추진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