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정] 용인시의회▲[용인시의회 동정] 김기준 의장, 제2차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참석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인재교육원 2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제2차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용역’과 ‘지방자치법 후속 법안 공동대응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특례시 의장은 ▲특례시의회 조직 정밀진단을 통한 조직모형 및 권한 발굴 ▲의회 인사권 및 정책지원 인력확보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와의 비교분석을 통한 특례시의회 지위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 발굴 공동연구용역 협정서」를 체결했다. 김기준 의장은 “특례시만의 자치권과 주민 주권 확대를 위해 모두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4개 특례시 의장들과 긴밀히 협조해 2022년 1월 13일 특례시의 성공적 출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간담회 참석▲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간담회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4개 특례시 시장·국회의원·시의회 의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특례권한 발굴 및 권한 확보를 위한 법령 제‧개정,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출범식 개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4개 특례시 시장단, 시의회 의장단이 각각 회의를 연 바 있지만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기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특례시만의 자치권과 주민 주권확대를 위해 모두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특례시 권한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및 시장, 의장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용인시의회도 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의회 동정] 김기준, 4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참석[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13일 오전 11시 수원전통문화관 제공헌에서 열린 4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4개 특례시의회 협의체 구성과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용역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준 의장은 “용인시가 내년부터 특례시의 지위를 얻게 됨에 따라 110만 대도시에 걸맞은 자치 권한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특례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4개 도시 의장들과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인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용인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지난 9일 오후 4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의원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특례시 도입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의회 인사권 도입 ▲자치입법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8일 법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가결됐다. 이로써 용인시는 인구 100만 대도시에 부여되는 특례시로 격상되게 됐으며, 이는 용인시가 시로 승격된 지 25년 만에 이뤄낸 쾌거이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일반시와 차별화된 자치권한과 재량권을 부여받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 용인시는 특례시의 규모에 상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용인시민의 요구와 우리 시만의 특화된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됨으로써 도시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행복지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김기준 용인시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국회에서 축하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준 의장은 “용인시가 특례시로 격상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용인시를 지켜낸 110만 용인시민 덕분이다. 앞으로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용인시가 될 수 있도록 의회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특례시로 가기 위한 근간이 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해 창원시, 수원시, 고양시 등과 함께 공동건의안 채택 협약을 맺고 시와 여러 유관기관 및 지역 국회의원과 꾸준히 노력해왔다.
-
김기준 의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기념 기자회견 참석[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지난 9일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오후 6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100만 대도시에 부여되는 특례시 승격을 축하했다. 김기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용인시가 특례시의 지위를 부여받게 된 것은 물론 지방의회의 운영 자율화 및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건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31일 라마다용인호텔 2층에서 경기도 시·군의장협의회 제148차 정례회의 및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37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이건한 의장은 지난해 12월 31일에 수여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에 대한 표창패를 이날 회의에서 전달받았다. 이 의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0시에 진행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37차 정례회의에는 조명자(수원시의회 의장) 협의회장을 비롯해 6개 시·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11시에 진행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48차 정례회의에는 박문석(성남시의회 의장) 회장을 비롯해 28개 시·군의회의장 및 백군기 용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4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보고 및 상정된 안건협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건한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회의는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리이다.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정책 공유는 물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단결된 목소리로 시민이 행복해지는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영,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참석[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3일(목)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3.1 만세운동, 5.18 민주화 운동 등 임시정부 100년의 역사 속에 청소년은 대한민국 항쟁의 중심이었고 역사를 바꾸는 힘이었다. 또한, 사회를 변화시킨 주체로써 4차 산업혁명과 5G로 대표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인공 역시 우리의 청소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청소들은 자신의 미래를 당당히 준비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기성세대는 청소년을 위해 ‘공정한 기회와 결과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더불어 “초중고생이 각각의 시기마다 누려야할 권리와 다양성을 인정받을 수 있고, 그 다양성이 자신만의 경쟁력이 되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우리사회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청소년들은 서로가 경쟁자인 동시에 동반자이며, 서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한 번의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변화의 주역, 미래의 100년을 이끌어갈 견인차, 청소년을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회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경기도의회 박옥분 위원장을 비롯해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안혜영,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법요식’ 참석[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2일(일)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수원시 사찰 곳곳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현대인은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학창시절엔 입시의 강을 건너고, 성인이 되어서는 취업이라는 산을 넘어야하며, 그 후에도 결혼, 주거, 보육, 노후준비 등 수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며“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남들과의 비교와 경쟁이 일상이 된 현대인에게 ‘마음愛 자비, 세상愛 평화’을 위한 부처님의 가름침과 실천은 큰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최근 현대인은 명상을 통해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고 모든 생명이 평등하고, 존엄하며, 자유롭다는 것을 우리의 스승, 부처님의 자비로 배풀어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얻을 뿐만 아니라,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부처님의 말씀 중에는 주객합일(主客合一), 즉 주객이 따로 있지 않고 하나라는 가르침처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하나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반야사, 수원사, 봉녕사, 보현선원, 대승원, 팔달사 등의 봉축법요식에는 국회의원 김진표, 박광온, 김영진, 백혜련, 경기도의회 김중식, 김봉균, 황수영, 김은주, 이필근 의원과 염태영 시장,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수많은 신도들이 함께했다.
-
안혜영,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식 및 망포2동 현판식 참석[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민주, 수원11)은 4월 22일 ‘수원시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개청식’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 명칭변경 선포식’에 각각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그동안 급속한 인구유입으로 인해, 기존의 신동이 영통2동으로 편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말 태장동 주민 수는 수원시 43개도 평균(2만8,860여 명)의 두 배에 달하는 5만 5,263명으로,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은 주민들의 몫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망포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지역을 지켜온 원주민들과, 새로 들어오시는 주민들 간의 이해와 화합이 중요하며, 망포1·2동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학군은 물론 공원, 편익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있다.”며 “동분리에 따라 있을 수 있는 갈등과 불편함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망포1동 임시청사는 임대건물로 행정서비스의 불편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당분간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이용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며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망포1동 행정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망포1·2동 주민들의 염원인 망포국민체육센터 건립과 경기도 종자관리소 부지(잠종부지) 내 공원조성, 공공청사 및 주민편익시설 조성에 주민의 염원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청식 제1부시장, 송영완 영통구청장, 수원시의회 이미경, 이희승, 이병숙, 김기정 의원, 김열경 영통구노인지회장과 망포동 단체회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
안혜영, “국민이 주인인 나라! 바로 대한민국!”[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에 자리를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헌법에도 명시했듯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이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의 정신을 담아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이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성과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정당성과 투명성이 부여되어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었다.”며 아울러 “현재 경기도에는 오희옥 애국지사님을 비롯해 8분의 생존해 계시다. 지난 날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조국의 독립과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100년의 역사로,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바로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사람의 열 걸음이 아닌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함께 손잡고 내딛는 희망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하자”며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의회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구국민단’을 주제로 한 박환 수원대(사학과) 교수 강연과 미디어파사드 영상 상영으로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선포문 낭독, 어린이 합창, 뮤지컬 ‘영웅’ 갈라쇼 등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백혜련,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필근, 양철민, 김직란, 이애형 의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등과 수많은 수원 시민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