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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마을 이장단 협의회를 통한 화재예방교육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포곡읍, 모현읍 사무소 회의실에서 화재예방 및 화재초기 대응 방법 등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포곡읍, 모현읍의 이장단 협의회 및 주민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안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여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용인소방서는 도심지에 비해 안전교육 및 정책홍보를 접하기 어려운 고령의 주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생활안전 및 소방 교육을 하며,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봄철 임야화재로 인한 사고사례 공유 ▲농작물 및 쓰레기 소각금지 등 화재예방교육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당부 ▲주택용 소방시설 및 임야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 및 홍보 방송 협조 등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임야화재는 4,784건 중 봄철에 2,176건(46%)이 발생했으며, 화재원인 중 ‘부주의’가 4,103건(86%)으로 조사됐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용인특례시의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뛰겠다”라며 “민·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화재예방교육 및 홍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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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지역 행사 및 유원시설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행사 및 유원시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누기 119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5월은 야외나들이와 놀이시설 이용 등 가족 단위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를 포함해 각종 재난 발생률이 급증하는 달이다. 용인소방서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다중이 운집하는 각 지역 행사 및 유원시설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기 위해 가족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다음과 같이 운영한다. 3일 한국민속촌, 6일 동백호수공원 가족나눔축제, 19일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21일 용인특례시청광장 세계인의 날 축제 각 행사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미래소방관 체험을 운영하고, 영웅이와의 포토존 및 퀴즈 타임을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하여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불나면 대피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 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가정에서의 화재 예방 활동까지의 긍정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 다양한 행사장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근접 배치해 재난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안전사고의 경계를 늦추지 않고 소방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안전체험행사는 용인특례시에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라며 “온 가족이 체험하면서 ‘재미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풍성하고 안전한 5월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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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촛불·향초의 작은 반란! 큰불로 번질 수 있어[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촛불·향초’에 대하여 순간 방심하다 순식간에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사용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의 경우 용인특례시 수지구 소재 공동주택에서 탈취를 위해 피워 놓은 향초가 인접 가연물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인해 주민 5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피해가 있었으며, 작년 처인구 소재 단독주택에서도 인테리어용으로 피운 촛불로 인해 가건물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촛불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촛불 등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크기의 불연재질의 받침대 사용 ▲자리를 비울 때는 반드시 촛불 제거 ▲반려동물에 의해 촛불이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불가피하게 초를 피울 때는 주변 가연물 제거 ▲오래된 초의 사용 시 심지를 5mm 정도로 잘라서 이용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촛불 화재의 초기소화 방법으로 초의 주성분이 되는 파라핀은 석유에서 채취된 물질로 유류의 특성을 띄고 있어 물을 뿌리면 화염이 번지거나 치솟을 수 있어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담요, 큰 뚜껑 등으로 산소를 차단하여 소화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촛불과 향초 화재가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주택이 대다수이며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각 세대에 소화기 및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비치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점과 위험성을 인지해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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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119구급대원 및 용인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감염관리위원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16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119구급대원의 안전 및 체계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및 이병근 명주병원 응급의학과장 자문의사 등 10명이 참석해, 구급현장 활동 시 감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구급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자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 주요 안건은 ▲2023년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실적 중심 평가 및 토론 ▲구급대원 건강관리상태 확인 및 감염방지 교육 ▲외부위원(자문의사)을 통한 감염관리대책의 평가 및 환류 ▲기타 구급대원 업무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용인소방서는 경기도 내 최다출동 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1~4월) 구급 출동건수는 16,438건으로 129명의 119구급대원이 3교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109만 용인시민의 구급 안전을 지키고 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109만 용인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구조·구급대원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구조·구급대원의 건강 및 감염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으로 현장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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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비상구 폐쇄 금지… 신고포상제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19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전했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비상구를 폐쇄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위반사항을 신고 시 건당 지역화폐 5만 원을 신고자에게 지급되고, 위반행위를 한 관계인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다중이용업소의 ▲쐐기, 노끈 등을 이용한 방화문 상시 개방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훼손 및 도어스토퍼(말발굽) 설치 ▲비상구 주변 물건 적치 등 폐쇄 등의 위반행위이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는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인당 월별 지급이 5건으로 제한되며,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 절차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관할 소방서에 신청서와 함께 접수하면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및 포상심사를 통해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되는 절차로 용인소방서는 2023 상반기(1~5월) 55건의 비상구 폐쇄 등 신고가 접수됐으며, 그 중 17건이 신고자에게 지급됐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을 지키는 통로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 스스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제도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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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청소년부 최우수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16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민의 생명 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제12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기도에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지 않았으나 3년 만에 전국 최초로 외국인부 참가분야를 확대해 ‘외국인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경연주제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조치’와 ‘2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짧은 연극 형태(8분 이내)로 풀어내야 하며, 분야별(의학, 퍼포먼스 등) 전문가 3인이 각 세부 항목을 평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용인소방서에서는 학생·청소년부(덕영고등학교 6명), 대학·일반부(딸기가족봉사단 5명), 외국인부(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8명) 3개부 19명이 이번 경기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했으며, 학생·청소년부에서 이시현 포함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청소년부는 ‘우리들의 캠페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연했으며, 최우수상의 호명과 동시에 환호와 기쁨을 나눴고, 오는 6월22일 소방청 주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받았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하였던 열정과 재난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감사하다”라며 “용인시민 모두가 자기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캠페인, 교육,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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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법륜사 화재안전컨설팅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17일 처인구 원삼면 소재 법륜사를 찾아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 코로나19 엔데믹으로 3년 4개월 만에 일상이 회복되고, 조계종 산하 문화재 관람료 면제 등에 따라 사찰을 방문하는 시민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사찰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재고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문수산 기슭의 법륜사를 방문해 주지스님 및 관계자들과 대웅전, 극란보전, 관음전 등을 둘러보면서 목재건축물이 주골조인 사찰에 대하여 화재 대응 방안을 강구하였으며, 소방시설 사용 및 초기 대응 요령 등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도했다. 이날 컨설팅은 ▲사찰 주변 무단 소각행위·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짐펌프 등 휴대용 진압장비 가용 상태·수원 점검 ▲소방출동로 및 진입로 확보 ▲사찰 관계자 대상 초기 대처요령 등이다. 용인소방서에서는 5월 한 달간 ‘전통사찰 책임간부 1:1 안전 담당제’를 지정해 관서장 및 과(단)장이 전통사찰 4개소(법륜사, 용덕사, 백련사, 동도사)에 대해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지도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밖에 31개소의 사찰은 각 안전센터에서 안전컨설팅으로 화재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봉축행사에 따른 연등 설치, 주방 화구 사용 등 화재 발생 요인과 산불로 확대될 우려의 위험성이 상시 있어 용인소방서는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 근무기간으로 5월26일(금) 18시부터 30일(화) 09시까지 정하여 관내 사찰 등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초기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대규모 인원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찰의 경우 산림과 인접해 화재 시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소방 용수 공급이 어려워 대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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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동, 응급처치 능력 향상 심폐소생술 교육[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은 지난 15일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용인소방서 구성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이뤄졌다. 직원들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상황별 응급처치 행동 요령에 관한 이론교육 후실습용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CPR)을 직접 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익혔다. 동 관계자는 “대민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모두가 위급 생황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수준 높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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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1일 시청광장서 다문화주민 큰 잔치 펼친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기대돼용! 즐거워용! 재밌어용! 맛있어용!’을 주제로 외국인 주민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는 오전 미니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무대 밖에서는 캐리커처, 페인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캔들 공예, 종이접시, 헤나, 레진 공예 등의 문화 체험 부스와 필리핀,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자조모임을 주축으로 6개국의 전통 음식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용인시예절교육관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세계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각 나라의 놀이 체험,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도 마련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어떠한 차별과 편견 없이 용인시민의 한사람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문화 한마당 축제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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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건설현장 용접불티,절단에 따른 화재주의 당부[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공사장 용접작업시 불티,절단시 작업자등의 부주의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유의하여 화재예방에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용접작업 중 화재예방 안전수칙 으로는 작업 전 사전교육으로 작업자에게 주변의 위험상황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중에는 작업장 주변에 인화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또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시 환기 등 안전조치, 화재감시자 배치, 소화기, 소화전 등 필요한 소화설비를 최단 거리에 비치하고 작업장 주변에 고정설비가 있을 경우 불연성 재질인 석면포나 금속재 판 등으로 차단, 방연마스크 등 개인안전장구 착용을 해야 한다. 작업장 주변의 가연성 물질에 불티가 접촉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해 상당 시간이 지난 후에도 화재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작업 후에는 작업장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 조치가 필요하다. 서승현 서장은 “이건 괜찮겠지! 라는 착각이 대형화재의 시작이 될수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안전기준을 철처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