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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수도공기업 사상 ‘최초’ 전국 최우수 등급 '쾌거'[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공기업으로 전환된 1979년 이래 상수도분야 사상 처음 ‘가’ 등급으로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2018년 기준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 현지실사 및 관리자 인터뷰 등을 실시한 결과 최고등급인‘가’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7년 평가에서 ‘다’등급을 받았던 강릉시는 요금인상 및 체납징수율 제고, 원가절감 등 공기업 재무건전성 강화와 노후 상수도관 세척공사 및 시설 개량 사업추진 등 수도시설 현대화 기반구축, 친서민 시책 발굴·추진 등에 주력해 2년 만에 전국 최우수 기관이 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어느때 보다도 수돗물에 관심이 있는 시기에 시민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상수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 보람되게 여긴다. ”며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시민감동 서비스 정책을 개발해 최우수등급을 달성·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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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용인시 7월 8일자 인사발령<인사> 경기도 용인시 (2019. 7. 8일자) ◇ 지방부이사관 승진 △자치행정실장 장경순 △처인구청장 정해동 ◇ 지방서기관 승진 △자치행정실 행정과장 조정권 △재정국장 이형주 △교육문화국장 이창호 △복지여성국장 김정원 △도시정책과장 전병삼 △주택국장 김종무 △처인구보건소장 전건탁 △환경위생사업소장 정진교 ◇ 지방사무관 승진 △처인구 모현읍장 직무대리 윤희영 △처인구 백암읍장 직무대리 장성문 △처인구 역삼동장 직무대리 김규진 △처인구 동부동장 직무대리 김성수 △기흥구 기흥동장 직무대리 강범식 △기흥구 동백동장 직무대리 문혜영 △기흥구 보정동장 직무대리 김현기 △수지구 풍덕천2동장 직무대리 김석중 △수지구 신봉동장 직무대리 홍미라 △수지구 상현1동장 직무대리 이춘경 △수지구 성복동장 직무대리 윤종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김태명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직무대리 어정우 ◇ 지방서기관 전보 △교통건설국장 이정석 △미래산업추진단장 고해길 △도서관사업소장 김대열 △상수도사업소장 김윤선 △수지구청장 김홍동 ◇ 지방사무관 전보 △정책기획관 김상완 △법무담당관 송인영 △시민안전담당관 신성수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이정원 △자치행정실 자치분권과장 황규섭 △자치행정실 인사관리과장 손상훈 △재정국 예산과장 오선희 △교육문화국 교육청소년과장 정창우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장 김준섭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장 임도수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양동필 △교육문화국 관광과장 김학면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지영자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안충훈 △일자리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유기석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이정용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이정표 △주택국 주택과장 김동원 △주택국 건축과장 김창호 △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박명균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황선유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장 박형열 △교통건설국 생태하천과장 김진태 △미래산업추진단 반도체산단과장 양승영 △미래산업추진단 산단입지과장 허전 △미래산업추진단 플랫폼시티과장 김종면 △의회사무국 경제환경전문위원 이현정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웅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김석산 △환경위생사업소 도시청결과장 최성구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장 김광호 △푸르공원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박승안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최길용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이혁우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이한익 △처인구 생활민원과장 이길우 △처인구 세무과장 신동익 △처인구 산업과장 허광만 △처인구 환경위생과장 정기용 △처인구 포곡읍장 김종국 △처인구 남사면장 김종수 △처인구 중앙동장 장기섭 △기흥구 생활민원과장 이효민 △기흥구 민원봉사과장 두은석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최재혁 △기흥구 건축허가과장 박근창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이홍식 △수지구 생활민원과장 정찬승 △수지구 세무과장 김용수 △수지구 산업환경과장 이택호 △수지구 동천동장 이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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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상수도 공급체계 긴급 점검’ 실시[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최근 인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적수 사고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일부터 12일까지 ‘상수도 공급체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관로점검반, 배수지·가압장 점검반, 추진 사업 점검반 등 3개 반을 구성해, 송수관 129.61㎞, 배수관 2,163.67㎞, 배수지 23개소, 가압장 105개소, 2019년 상수시설물 설치사업 사업장 4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상수관로 및 배수지 이상 유무 확인, 상수시설물 설치사업별 시공 적정 여부 확인 등 상수도 공급체계 전반이다. 세부적으로 상수관로 노후도 점검 및 노후관 긴급 교체 배수지 자동수질계측 시스템 정상 작동 및 수치 적정성 확인 가압장 정상 작동 확인 최근 통수된 사업장에 대한 적수 발생 사례 조사 및 관로 청소 여부 확인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 조치하고, 법 또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거나, 시설 및 설비 투자, 안전기준 개선 등이 필요한 사항은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 및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은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상수도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서 시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중 계속사업으로 출수불량지 개선 및 노후관로를 교체(2019년 74억 원 투입)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 기준 27년 경과된 노후 송수관에 대해 누수·단수·적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송수관로 복선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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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 긴급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개최[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최근 인천과 서울에서 잇따른 수돗물 적수 발생 사고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21일 오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긴급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갖고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희겸 부지사는 “수돗물 공급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에 나가 직접 점검하고, 만일의 작은 사고에도 신중하고 면밀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수가 발생하면 원인분석과 함께 급수차량 및 병입수 지원 등 비상급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군부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차량과 자재 확보상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은 도내 상수도 공급체계를 긴급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과 협조해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에서 도내 시군에서 발생하는 적수발생사고와 대규모 단수 상황 등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시‧군에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신속히 원인분석을 진행하고 비상급수가 필요할 경우 급수차량과 병입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수돗물 적수는 상수도 공급 과정의 수계전환, 노후 수도관, 단수 후 재공급 시 관내 수압변화 등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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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모집한다[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시민들에게 원활한 급수서비스를 지원할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4곳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이는 용인시 상수도대행업자 지정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대행 중인 업체 9곳 가운데 4곳의 유효기간이 5월31일부로 만료돼 신규 모집하는 것이다. 이들 업체는 6월부터 2021년 5월31일까지 2년간 급수설비 신설, 개조, 수선 등의 공사와 긴급 누수 복구 등을 대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건설산업 기본법에 따른 전문건설업 중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면허를 등록하고 관내 주된 영업장이 있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용인시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처인구청 본관 3층)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며“시는 최근 3년간 상수도 분야 시공경험과 기술자 보유현황, 경영상태 등을 평가해 5월 중 상위 4곳 최종 선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상수도사업소(031-324-4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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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올해 첫 추경예산안 5,060억 편성해[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1,016억원 증액된 5,060억원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907억원 증액된 4,606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109억원 증액된 454억원이다. 이는 당초예산 편성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사업,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된 것이다. 편성된 주요사업 중 국·도비 보조사업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18억원, 행복주택 건립사업에 20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36억원,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에 19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사업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부지매입에 79억원, 기초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도로개설에 53억원, 산촌거점권역 육성을 위한 부지매입에 51억원을 편성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장과 농업 육성, 일자리 창출사업에 기반을 두고 편성했으며 특히 올림픽 이후 지역의 신성장동력이 될 기업유치와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25일부터 개회되는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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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100% 구축 곧 이뤄[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100% 구축을 목표로 원격검침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원격검침이 이뤄지고 있는 수도전은 관내 1만1,964전 중 1만1,014가구로 미구축 수도전 950전의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1억5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도입해 수도계량기를 원격으로 관리·계측하게 되면 실시간으로 상수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해져 누수나 동파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정확한 검침으로 요금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부터 상수도 누수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총 2219가구의 과다누수를 방지해 주민들의 요금 부담을 줄인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 100% 구축을 통해 검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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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무료 ‘2019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 전개[광교저널 경기.수원/유현화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 대형 상가 등을 찾아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19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올해 ‘수질검사 방문서비스’는 2차례(3~5월, 9~11월)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에서 수질검사 전문교육을 받은 시민단체 소속 주부 모니터 요원들이 방문해 수질검사를 한다. 모니터 요원들은 현장에서 수돗물의 탁도(濁度), 잔류 염소·철·구리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수돗물 안전의 중요성과 수돗물 음용 방법도 안내한다. 현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상수도사업소 내 수질 검사소에서 세부 검사를 진행한다. 세부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 개선대책 마련과 함께 해당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상수도사업소의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은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6215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소규모 저수조(물탱크)와 노후 배관이 설치된 건물이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시설개선과 더불어 주기적인 저수조 청소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질검사 방문서비스와 수돗물의 수질검사 의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수도사업소 먹는물관리팀(031-228-4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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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세 자녀 이상가구 '상수도요금' 부과방식 변경된다[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7일 통영시 수도급수조례와 시행규칙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상수도요금 감면범위를 세 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상수도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수도요금 연체료 부과방식도 연체기간 1개월 이내인 경우 일할 계산하여 연체료를 징수하게 된다. 세 자녀 이상 가구 수도요금 감면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자녀가 세 명 이상이며 자녀 중 첫째가 만 19세 미만인 가구에 대해 매월 5㎥에 해당하는 요금감면 혜택을 주게 된다. 감면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세 자녀이상 가구 요금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상수도요금 연체료 부과방식도 연체일수와 무관하게 3%의 고정비율로 산정하던 방식에서, 요금 연체기간이 1개월 이내인 경우 연체 일수에 따라 요금을 일할 계산해 부과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시민 부담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극심한 저출산 사회의 위기극복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고자 상수도요금 감면제도를 확대했다”며 “감면 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청해 상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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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용인시 (2019. 1. 16.일자)◇ 지방서기관 승진 ▲ 처인구보건소장 조순구 ◇ 지방사무관 승진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함미영 ▲ 처인구 세무과장 직무대리 김종국 ▲ 처인구 건축허가1과장 전진만 ▲ 처인구 원삼면장 직무대리 정무필 ▲ 기흥구 영덕동장 직무대리 홍현미 ▲ 기흥구 구성동장 직무대리 강동열 ▲ 수지구 풍덕천1동장 직무대리 고광섭 ▲ 수지구 풍덕천2동장 직무대리 박형열 ◇ 지방서기관 전보 ▲ 수지구보건소장 이성순 ◇ 지방사무관 전보 ▲ 재정국 세정과장 조양진 ▲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송명선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난연 ▲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경숙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박영춘 ▲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이기옥 ▲ 도서관사업소 동부도서관장 남상미 ▲ 도서관사업소 서부도서관장 고진아 ▲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김언년 ▲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정해수 ▲ 상수도사업소 정수과장 한일규 ▲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정창균 ▲ 처인구 포곡읍장 허광만 ▲ 처인구 이동읍장 정창수 ▲ 처인구 유림동장 이병인 ▲ 수지구 민원봉사과장 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