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하늘교회, 진접오남 희망케어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새하늘교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전달 [광교저널]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새하늘교회에서는 지난 19일 나눔바자회를 실시하고 바자회 수익금 전액 700만원을 남양주시 진접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새하늘교회 김동욱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교인들과 함께 바자회를 열고 나눔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러한 나눔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남양주시 진접지역에 취약계층을 위해 폭염대비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청원 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광교저널]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집단설사환자, 수인성 및 식품매개질환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감염병을 예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내수장터 일환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원보건소·청주시청 위생정책과·청원구청 환경위생과공무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등 30여명이 함께하며 감염병예방 관련 현수막과 홍보 패널을 전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수칙과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알리는 가두캠페인과 감염병 홍보물(리플렛,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국민건강수칙은 ▶물을 자주 마십시다.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 스포츠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 시원하게 지냅시다.-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합니다 (양산, 모자).-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합시다 ▶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합시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합시다 이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법은 ▶ 1단계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주세요 ▶ 2단계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주세요 ▶ 3단계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주세요 ▶ 4단계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질러 주세요 ▶ 5단계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주세요 ▶ 6단계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하세요 이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각종 감염병의 원인균이 왕성하게 증식해 자칫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급성 감염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평소 손씻기만 잘해도 각종 감염병의 70%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평소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포승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선풍기 전달 [광교저널] 평택시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13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Community Network사업의 일환으로 경기공동모금회가 일부지원하고 협의체가 주관했다. 선풍기 전달로 복지사각지대의 건강관리 및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이번 선풍기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효자동,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광교저널]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은 지난 16일 연이은 폭염으로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마을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각종 시설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께 여름철 폭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로당 내 에어컨 및 선풍기 등 냉방기 작동여부와 각종 안전시설 점검 및 동정운영에 관한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이왕재 효자동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용인시청 물놀이장 23일 개장”···인파1만여명 몰려 ‘성황’[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용인시청 광장을 물놀이장으로 개장해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 손님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대거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전 10시 문을 열자마자 어린이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풀장으로 뛰어들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1만여명. “타고 싶은 물놀이 시설이 한 곳에 있어서 스릴도 있고 너무 재밌어요. 엄마랑 아빠랑 매일 매일 오고 싶어요.” 이날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겼다. 기흥구 신갈동에서 딸과 함께 찾은 한 시민은 “지난해에도 애들과 왔었는데 올해는 놀이시설이 더 많아져서 애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에는 워터볼, 페달보트, 장애물 에어바운스, 놀이동산 에어바운스 등 4종류의 놀이시설이 추가됐다. 동백동에서 자녀 2명과 함께 온 30대 부부는 “물놀이 시설 뿐만 아니라 안전에도 세심하게 배려한 모습이 곳곳에 있어서 애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애들 방학동안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부모들은 대형 잔디광장에 텐트를 치거나 곳곳에 마련된 몽골텐트에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겼다. 잔디광장에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40여개의 텐트를 치고 더위를 피했다. 시청 1층 로비에는 500여권의 책을 갖춘 작은도서관이 새로 들어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책을 읽기도 했다. 수지에서 온 30대 부부도 “지난해보다 대형 잔디광장과 몽골텐트 등이 많이 들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것이 마음에 든다”고 좋아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용인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용인시청 광장을 물놀이장으로 개장해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 손님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대거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1만여명이 이용해 시민들의 부담없는 피서명소로 대박이 났던 시청 물놀이장이 규모와 시설을 대폭 확대해 오늘 개장했다”며 “온 가족이 시청 물놀이장에 오셔서 무더위를 이겨낼 시원한 여름나기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안전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했다.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보다 2배 늘렸고, 체육회와 시청 직원들이 매일 교대 근무하며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응급조치반 운영과 구급차도 상시 대기하고 있다. 풀마다 여과기 3대 이상을 돌려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이동 통로에는 고무매트를 깔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먹거리 장터는 새마을부녀회 등이 운영해 수익금을 전액 무료급식소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21일까지 30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유아~초등학교 3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
통영시, 하절기 감염병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통영시보건소, 하절기 감염병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및 예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생활 속 수칙에 대한 홍보를 위해 8월 7일(금) 오전 도남동 공설해수욕장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바른 손씻기, 음식물 익혀먹기, 야외활동 시 풀밭에 눕지 않기 등 철저한 생활 속 예방 수칙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및 해수욕장주변과 쓰레기 집하장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지역신문 게재, 보건 교육과 홍보를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질환 등의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취약지역 및 관광지 일대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병.의원, 어린이집 및 유치원, 각 학교 등으로부터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구성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여름나기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질병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와 청결 유지, 외출 후 샤워, 음식물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익혀먹도록 하고, 설사나 구토증상이 있으면 빠른 시일 내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의 진료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
보양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지난 30일 정량동자원봉사회(회장 신호정)는 메르스로 인해 그 동안 중단 됐던 무료급식 행사를 정량동 새마을금고 지하주차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무료급식은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및 장애인등 150여명에게 보양식(닭백숙)과 떡, 다과등의 정성담긴 점심을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준비했으며, 오랜만에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하며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호정 회장은 “ 그 동안 빠짐없이 월 2회 실시하던 무료급식을 메르스로 인해 잠시 중단돼 점심 한끼라도 더 대접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을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보양식에 담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량동장(김종식)은 무료급식행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삼성전자,“지역경제 살리자!” 팔 걷어지난 22일 낮, 평일 오후라 한산했던 평택 송북시장이 대형버스에서 내린 100여 명의 파란조끼를 입은 삼성전자 직원들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이색적인 광경에 어리둥절 하던 시장 상인들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두 손 가득 물건을 구입해가는 활력 넘치는 모습에 모처럼 웃음 꽃이 폈다. 삼성전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7월부터 용인/평택/화성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동! 시장체험단' 행사가 지역주민들과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동! 시장체험단'은 체험단에 신청한 임직원들이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사업장 인근 재래시장에서 식자재와 생필품을 구매해 인근 자매결연 시설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체험단 행사에는 임직원 약 4천여 명이 총 2억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받아 재래시장 체험활동에 나섰으며, 용인 중앙시장과 화성 발안만세시장, 평택 송북시장을 돌며 7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역 농협을 통해 한우, 굴비, 전복 등 식재료 2억1천만원가량을 구매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용인과 화성, 평택지역의 64개 복시시설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농축산물 판매도 늘리고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식단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도 기여할 수 있어 1석2조의 긍정적 효과가 있다. 화성동탄능동지역아동센터 심은희 센터장은 “평소 가격이 부담돼 구입이 어려웠던 전복을 보내주시고 삼성전자 직원들이 찾아와 삼계탕도 만들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삼성전자, "지역경제 살리자" 팔 걷어붙였다. 이 밖에도 여름휴가철 국내여행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사내미디어를 통해 국내여행지를 홍보하는 한편 국내여행 가족사진 콘테스트도 마련해 임직원들의 국내 관광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삼성전자 엄호성 과장은 “해외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사내방송에 소개된 여행지를 보고 계획을 바꿨다”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사진 콘테스트도 응모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
평택시립도서관, 2015 ‘여름 방학 특강’ 풍성[광교저널/경기,성삼용기자]평택시(공재광 시장) 여름방학을 맞아 평택시립도서관(도서관장 박천수)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특강은 유아3세부터 초등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놀이형 독서지도 ․ 북아트로 배우는 수학 ․ 그림책으로 배우는 독서 논술 등 영역별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재료비는 상이하다. 7월 2일(목)부터 접수 중이다. 매년 방학에만 운영되는 인기 프로그램 독서교실도 오는 8월 4일(화) 시작된다. 2015년 여름은 ‘출동! 에코특공대’를 주제로 평택시립도서관 사서와 전문강사가 신나는 도서관놀이터를 준비 중이다. 레크리에이션 및 정보활용교육 ․ 환경1(이상기후, 노작활동) ․ 환경2(멸종위기 동물, 창작활동) ․ 적정기술 ․ 생태탐구(체험활동)등 오감만족 독후활동이 펼쳐진다. 우수 참여 어린이(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장상이 수여되며, 7월 14일(화)부터 접수 가능하다. 방학동안 도서관을 잘 활용하면 책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평택시립도서관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추천한다.
-
㈜효성 창원공장, 창원시에 여름용품 기탁▲ (주)효성 창원공장은 창원시청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게 여름나기에 써달라며 2500만원가량 물품을 기탁했다. [광교저널 경남.창원/정미란 기자] ㈜효성 창원공장(총괄공장장 김인길 전무이사)은 3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혹서기 폭염으로 여름나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써달라며,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에게 여름용품 2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여름용품은 여름이불 200채와 ‘사랑이 쌀’ 4000kg으로, 나눔을 희망하는 직원급여공제 금액과 회사 매칭금으로 마련된 사회공헌활동 예산 일부로 준비했다. 이는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저소득가정 200세대(가구당 12만5천원)에게 ㈜효성 창원공장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임형순 ㈜효성 창원공장 상무이사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기 시작하여 폭염에 취약한 노인 등 저소득 주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기탁취지를 밝혔다. ▲ (주)효성 창원공장은 창원시청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게 여름나기에 써달라며 2500만원가량 물품을 기탁했다. 이에 박재현 제1부시장은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가지고 있는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효성 창원공장은 매년 혹서기와 혹한기에 5000만원 예산을 편성해 어려운 이웃을대상으로 ‘사랑의 물품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1사1촌 자매결연’,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