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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기업 미니클러스터와 협업▲ 남동구, 기업 미니클러스터와 협업 [광교저널]인천 남동구는 지난 21일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회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화장품과 이·미용을 포함한 뷰티관련 분야, 자동차 및 기계 부품 분야, 전기전자와 IT를 포함한 정보융합 분야, 이업종 분야 등 4개 분야 미니클러스터 회원 51개 기업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경쟁력 강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실시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중소기업 R&D기술개발 지원사업 안내 및 수주요령 강연 및 김춘산 인하대학교 교수의 유망특허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국제 지재권분쟁 예방컨설팅 지원사업 안내 등 중소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가 다뤄졌다. 장석현 구청장은 "이번 세미나가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미니클러스터 구성 회원간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증진과 각종 지원사업 등을 통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미니클러스터 참여 기업의 성장을 위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미니클러스터 회원 11개사를 대상으로 인도(뭄바이, 뉴델리) 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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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성남시 우수정책 알린다▲ 성남시청 [광교저널] 성남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포럼(WEF) 뉴챔피언 연례총회(이하 하계 다보스 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하계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과 함께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국제분쟁, 환경문제 등 각종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로 2007년부터 중국 텐진과 다롄에서 교차 개최된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포용적 성장 달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세계 90여 개국 2,0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이재명 시장은 ‘사회안전망 4.0’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 안전망을 보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주제로 성남시의 청년배당과 같은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다루면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됐으나, 성남시에서는 이보다 앞서 청년배당 등 기본소득에 대해 선제적인 시책을 이미 시행해오고 있다.그리고 지난 3일 중국 북경대학교 한반도 연구센터 초청으로 북경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회복지 정책과 경제정책에 대한 강연을 펼친바 있다.이재명 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기간 중 리우창롱 창춘시장을 만나서 양 도시의 우호교류관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하고, 다롄의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해 최근 국제상황으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기업들의 중국 수출 활로 개척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방면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석을 통해 세계 유수의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사회에서의 성남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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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구미시청에서 개최!▲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광교저널]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동신문고’를 오는 2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금번 행사는 구미시는 물론,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등 경북의 중서부권 주민들로부터 신청 받은 행정,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분쟁, 노동관계 등 14개 분야의 각종 민원사항을 전문조사관과 민간협력기관 관계자가 개별상담으로 진행하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와 구미시를 비롯한 해당 시군은 한 달 전부터 보도자료, 홈페이지 알림창, BIS, 전광판, 시보뿐만 아니라, 읍면동의 마을방송, 통리장 안내문 전달 등을 통해 ‘이동신문고’를 적극 홍보한 결과 40여 건의 예약상담 신청을 받았으며, 예약신청을 하지 못한 민원은 당일 현장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장 내에 대한한의사협회가 무료한의진료소도 운영한다.‘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민원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지역을 찾아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위법·부당한 고충을 상담해주는 제도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3년 전인 2014년에도 구미시를 방문, 현장 고충민원을 해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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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태국 저작권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광교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국 상무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2017 한국-태국 저작권포럼’이 22일 오전 9시 태국 방콕 센타라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저작권의 중요성’이라는 주제하에 방송 저작권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세부적으로는 ▲ ‘방송 프로그램 산업 현황 및 저작권 보호 방안’, ▲ ‘콘텐츠 산업에서의 저작권 분쟁 사례 연구’, ▲ ‘방송 프로그램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양국의 업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발제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태국은 동남아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 큰 콘텐츠 시장을 보유한 국가로서,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특히 태국은 동남아 국가 중 우리나라 방송이 가장 많이 수출되는 국가로서 2015년 수출액은 963만 달러를 기록했다. 태국의 방송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29억 9,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3%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이 방송 분야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업계 간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저작권 문제에 대한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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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황포돛배 오는 30일 운항재개▲ 황포돛배 [광교저널] 파주시가 약 2년간 운항을 중단했던 황포돛배를 오는 30일 재운항한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달 중순 적성면 두지리 216-5번지 일원에 약 6천㎡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고 황포돛배 운항 정상화에 나선 것이다.우선 오는 30일 적성면 두지리 216-5번지(두지나루터)에서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한 실과 국장, 적성면장, 이장단협의회장, 적성파출소장, 새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포돛배 재운항에 다른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파주시민을 포함한 관광객은 7월부터 임진강 황포돛배를 이용할 수 있다. 황포돛배는 지난 2004년 3월2일 45인승 2척으로 운항을 시작해 지난 2014년 11월까지 11년간 31만명의 관광객이 이용했다. 파주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로 임진강 8경 가운데 60만년 전 형성된 주상절리 적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분단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임진강의 숨겨진 비경과 무장공비 김신조 침투로 등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곳들을 관람할 수 있는 파주시 유일한 뱃길 관광지다.그러나 2년 전 황포돛배는 토지 사용료 분쟁 등으로 운항이 중단됐다. 파주시는 운항 재개를 위해 국방부 소유 두지리 토지 6천30㎡를 매입해 나루터 주차장 등 관련 시설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토지매입을 위해 8억원, 주차장 조성에 2억원 등 총 10억원을 확보했다. 파주 황포돛배는 적성면 두지리 나루터에서 거북바위, 임진강적벽, 원당리절벽, 쾌암, 호로고루성, 고랑포 등을 지나 다시 두지리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될 예정이다. 45인승 1척이 11월 말까지 운행된다. 이용료는 일반 9천원, 30명 이상 단체 8천원, 소인 및 경로 7천원이다. 1회 운항시간은 약 45분이며 하루 총 9번 운항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현재 황포돛배 2척 중 1척을 수리하고 7월부터 운행되는 것으로 남은 1척은 올해 안으로 수리를 완료해 예전처럼 2척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황포돛배 운항 재개로 감악산 출렁다리와 적성 한우마을, 두지리 강촌마을, 주월리 한배미농촌체험마을, 파주 임실치즈스쿨, 두지리 매운탕 등 파주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관광과 관광개발팀(031-940-4725)이나 운영주체인 ㈜DMZ관광(031-958-2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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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화재조사관 사용자 교육 실시▲ X-선 촬영기 [광교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본부와 광주지역 소방서에 소속된 화재조사관 46명 전체를 대상으로 최근 도입된 첨단 화재조사장비에 대한 사용자 교육을 오는 7월 13일까지 5주 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단 화재조사장비는 화재 증거물을 분석하는 X-선 촬영기, 유류 성분이 함유된 증거물을 분석하는 가스크래마토그래피, 실체 현미경, 고속카메라 등 4가지로,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사용·가동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최근 화재가 다양화·대형화되면서 원인 규명이 어렵고 ‘제조물 책임법’과 ‘실화책임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화재 관련 법적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명확한 화재원인 판정과 화재피해 보상, 시민 권익 보호, 국제 수준의 화재조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첨단 화재조사장비를 도입했다.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과학적 화재원인조사를 위한 첨단장비 도입과 함께 화재조사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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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재산, 우리가 지킨다”▲ 도·시군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 공무원 역량 교육 [광교저널] 충남도가 20일부터 1박 2일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지적측량 성과 검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기술 습득 및 정밀한 지적측량 성과검사 능력 함양을 위한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급증하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측량 불만 민원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고객만족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적측량 장비 운용 방법과 성과검사 방법, 지적기준점 측량 성과계산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적측량 민원 사례 공유를 통해 고객 만족 지적 서비스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검사 담당 공무원이 현장실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의 지적측량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 및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이 경계분쟁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도 관계자는 “지적 업무는 도민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여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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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물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생물테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광교저널]통영시는 오는 10월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총회를 앞두고 지난 19일 오후 3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생물테러대비 초동대응요원 교육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최근 국제적인 테러위협과 분쟁, 갈등 등으로 생물테러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행사 시 생물테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초동대응요원의 전문성을 높여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통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의훈련은 보건소·검역소·경찰·소방·군 등 70여명이 참여해 TPO총회 행사장 내 백색가루(탄저)가 살포돼 이에 따른 신고와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검역소, 보건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초동대응요원이 신고접수 및 상황전파, 주변통제, 다중진단키트검사와 환경제독, 검체이송과 폭로자 관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보건소 뿐 아니라 검역소, 경찰, 소방, 군부대, 39사단 화생방지원대 등이 참석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정보교환 등으로 각 기관의 임무를 한 번 숙지함으로써 초동조치 능력배양과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의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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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중한 재산, 우리가 지킨다”▲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가 20일부터 1박 2일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지적측량 성과 검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기술 습득 및 정밀한 지적측량 성과검사 능력 함양을 위한 역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따. 이날 교육은 급증하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측량 불만 민원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고객만족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적측량 장비 운용 방법과 성과검사 방법, 지적기준점 측량 성과계산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적측량 민원 사례 공유를 통해 고객 만족 지적 서비스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검사 담당 공무원이 현장실습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의 지적측량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 및 시군 지적 담당 공무원이 경계분쟁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도 관계자는 “지적 업무는 도민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여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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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화성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대대적인 '홍보'▲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인감과 효력이 같은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의 활용을 높이고자 홍보에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인감과 효력이 같은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의 활용을 높이고자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는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를 통해 본인이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증명서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확인서 발급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시청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전자패드에 서명하면 된다. 단,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대리발급은 불가능하며, 본인만이 발급 가능하다. 또한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관공서에 사전등록 후 인터넷 민원24(www.minwon.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시 관계자는“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는 인감사고에 대한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며“동 주민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홍보물을 배포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본인서명 사실확인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