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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도내 11개 학교가 개학 일을 연기하거나 휴업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일 연기는 총 11개교로 수원과 광주하남, 광명에 있는 초등학교 4개교와 군포의왕, 평택, 양평의 중학교 3개교, 고양, 화성오산, 광주하남, 평택 등 4개 고등학교로 대부분 일주일 정도 연기한다.
휴업은 성남여자고등학교가 학교장 재량 휴업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