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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
예로부터 소망과 복을 기원하는 민화를 통해 시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우리네 삶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화조도, 화접도, 십장생도, 책가도 등 운정민화연구소 회원의 민화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연계 민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민화를 응용한 석고방향제와 채색화 만들기이며 전시기간 중 오후 1시부터 2시 선착순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