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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아빠, 엄마 집이 두렵지 않게 살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7.05.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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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남.통영/최현숙 기자]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박상준 이하 아동협의회)는 지난 6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제24회 바다축제 행사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최현숙 기자]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박상준 이하 아동협의회)는 지난 6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 제24회 바다축제 행사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서명운동과 더불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아동들이 행복한 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광교저널 경남.통영/최현숙 기자]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우리시에서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미아보호소 및 무료급수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날 캠페인을 주관한 박상준 회장은“모든 아동들이 차별 없이 사랑받으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우리시에서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미아보호소 및 무료급수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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