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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 교체사업···전격추진

기사입력 2016.10.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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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서울.서초/최현숙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까지 방배로 구간 도로변에 입점한 160개 업소에 대해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광교저널 서울.서초/최현숙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까지 방배로 구간 도로변에 입점한 160개 업소에 대해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물주, 점포주 및 주민대표로 구성된 간판개선주민위원회 주관 하에 자율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돌출간판 및 기존 불법간판을 철거하는 전제로 1업소당 최대 245만원 범위 내에서 가로형 간판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구는 ‘싱그러운 방배의 미소’라는 디자인 컨셉으로 지역과 점포의 특성을 살린 정돈된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쾌적함을 제공하고 시설물의 안전성과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방배로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방배역 주변은 돌출간판과 크고 작은 간판들이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어 간판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 및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사업으로 돌출간판이 제거되고 지역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이 설치됨으로써 도시미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별화되고 아름다운 친환경 LED간판 교체는 도시미관 향상 뿐만 아니라 에너지을 절감을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관 주도의 천편일률적인 간판개선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거리와 개별점포의 특성을 반영한 LED간판 교체사업으로 도시미관 향상과 상가영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간판개선 분위기를 확산시켜 품격있는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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