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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광, 칼바람 속 출근길 인사…

기사입력 2016.01.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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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화성 병점역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선 진재광 예비후보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 (화성을) 새누리당 진재광(50) 예비후보는 병점역을 찾아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만나 아침 인사를 나눴다.

    도내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이날 진 예비후보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2시간여 동안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제7대 경기도의원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진 예비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착한정치'를 내세우며 18일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내주 초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화성 발전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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