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 회장/발행인

21세기 미디어 시대에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다양한 정보는 미래의 국가 발전을 주도하고 있고 이에 언론의 사명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광교저널'이 창간 3주년의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유지원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는 정론지로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광교저널’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인터넷기자클럽 상임고문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