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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자클럽, 강남더밝은안과···의료지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5.08.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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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강남더밝은안과 장소명행정원장,한국인터넷기자클럽 김부유회장

    [광교저널 서울.강남/유지원 기자] 지난 7일 한국인터넷기자클럽(회장 김부유)은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행정원장 장소명)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남더밝은안과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김부유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장과 오세광 고문,이향범 고문,정도준 감사,김영미 자문위원, 홍준용 이사,조재학 이사, 차수현 사무처장, 장소명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행정원장을 비롯한 홍옥경 본부장, 차경오 본부장, 민정배 본부장 ,장석환 본부장,송다혜 통합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김부유 회장과 장소명 행정원장은 의료지원 대상자에게 시력교정술, 안종합검진 등의 의료지원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의료복지에 있어 상호 유익한 협력을 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인터넷기자클럽(회장 김부유)은 "강남더밝은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원 및 가족들에게 보건의료 향상과 회원의 후생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양단체장 소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의 손과 발이 되어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도움이 되는 MOU 협약체결 등을 통해 모든 회원이 웃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소명 강남더밝은안과 행정원장은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원, 가족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기자들이 추천하는 분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인터넷기자클럽은 대한민국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하며 회원 상호간 친목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80(회원, 자문위원,고문)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본 클럽의 회원은 대한민국 소재의 각 기관 및 단체에 출입하는 언론인으로서 본 클럽의 뜻을 같이 하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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