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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의원, 제19대 국회 의정활동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5.06.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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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 이상일의원

    [광교저널 경기.용인/고연자 기자]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용인을 당협위원장,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한다.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로 제19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중 1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ㆍ분석한 결과 이상일 의원을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5시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회의원 헌정대상'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충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유권자들에게 정밀한 판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법률소비자연맹의 모니터요원 1000여명이 투입됐으며 2014년 5월 30일부터 2015년 5월 29일까지의 △통과된 법률안의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재석 현황 △국정감사활동 등 13개 분야로 나누어 조사하고 분석·평가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의 평가에 따르면, 이상일 의원은 국정감사 성적과 처리법안 대표발의 점수에서 만점을 받는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평가 상위의원 20명에 포함됐다.

    이상일 의원은 “품격있는 의정활동과 바른 생활정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우리나라의 교육과 문화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상일 의원은 2013, 2014년 2년 연속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 새누리당 선정 국감 우수의원, 유권자시민행동 국정감사 최우수상,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 친환경베스트 의원상, 2015년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2015자랑스런 시민대상 문화체육관광발전공로대상, 전국지역신문협회 선정 의정대상 수상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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