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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경기.용인/이재경 기자]용인시(시장 정찬민)와 용인동부경찰서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5회에 걸쳐 처인구 김량장동 소재 용인이주민센터에서 용인체류 외국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고 본지 8일자로 보도됐지만 용인시는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7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