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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6월까지 상하천 합류부 환경 개선 공사

기사입력 2024.03.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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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흥구가 상하천 합류부(사진)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약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하동 346-4번지 일원의 상하천 합류부 환경 개선 사업을 6월까지 시행한다고 22일 전했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상하천을 재정비하고 수생식물, 수목 등을 심어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상하천은 지역의 중요한 수자원이자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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