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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 실무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23.07.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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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 실무위원회 보도자료 사진.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지난 4일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전문위원 박홍규 주무관(용인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 박아름 주무관(용인시 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과 청년봉사단 단체대표로는 강다원 대표(디지털학당), 강동혁 회장(명지대학교 중앙동아리 무브), 박병건 대표(㈜케이아트팩토리 오색도화지), 이채은 회장(경희대학교 중앙동아리 쿠키) 정지수 회장(경희대학교 국제대학 자치기구 볼킥), 정현민 회장(용인시청년봉사회) 최은서 부회장(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동아리 나날),총 9명의 실무위원을 위촉하였다.

     

    이번 실무회의는 행정안전부의 제4차 국가기본계획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추어 대면과 비대면 화상 회의로 동시에 진행하여 청년들의 참여 확대와 연합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청년봉사단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백숙희 센터장은 “청년들의 전공을 살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봉사 기획으로 MZ트랜드에 맞는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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