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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찬민 용인시장 읍·면·동 현안 직접 소통

기사입력 2014.09.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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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민 용인시장이 읍·면·동 현안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행정의 최일선에서 현장중심의 생활행정 구현을 위해 나서고 있다.

     

    정찬민 시장은 29일 오전 7시 백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장과 소통을 위한 조찬회의를 가졌다.

     

    이번 조찬회의를 통해 읍·면·동장을 직접 만나 각 지역의 애로사항 및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람들의 용인’ 시정 비전 실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시는 매달 1회·1지역 씩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읍·면·동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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