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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용인'거점 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초록발걸음 Green Cycle>

기사입력 2021.04.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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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발걸음 웹포스터.jpg

    ▲초록발걸음 웹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예술놀이터에서는 오는 5월 2일(일)부터 8월 31일(화)까지 어린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전 <초록발걸음 Green Cycle>이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미디어아트그룹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가 참여한 어린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전시 <초록발걸음 Green Cycle>은 먹거리의 생성·소비·소멸의 순환 과정을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로 풀어내 우리 삶과 관련된 먹거리를 색다른 시선으로 조명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예약제 운영 △체험인원 10명 제한(보호자 포함 20명) △입장 전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이동 간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체험형 전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용인 조성을 위한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하고 재밌는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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