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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지난 24일 술에 취해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던 30대 여성이 체포과정에서 경찰이 잘못 발사한 테이저건(Taser Gun·권총형 전기충격기)에 맞아 실명 위기에 처했다. 고 전했다.
사진은 식당 내부 CCTV에 찍힌 사고 당시 모습. 경찰관들이 술에 취해 난동 부리는
A(37)씨가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제지하고 있다. 2013.4.25 <<달서경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