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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기원' 백암면서 올해 첫 모내기

기사입력 2020.04.3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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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첫 모내기 (1).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9일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12ha 규모의 논에서 조생종 맛드림 품종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시에 따르면 벼는 모내기 후 120일 가량 지나면 수확할 수 있는데 이날 모내기한 벼는 추석을 앞둔 9월15일경 수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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