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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후보, 처인구 광역급 의료 공공의료원 설립 시급해

기사입력 2020.03.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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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오세영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후보선거사무소에 공공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처인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 쇄도해 선거 분위기 고조와 캠프 관계자의 분주한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해바라기 의료협동조합(이사장 오영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여파 및 재난안전 등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 국민 및 소외계층의 의료체계의 확충이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용인 처인구에 이천, 광주, 여주, 충주 등을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 광역급 공공의료원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을 했다.

       

    오세영 후보는“응급, 외상 심 뇌혈관 등 골든타임과 직결된 질환과 산모, 어린이, 장애인 등 건강 소외계층과 코로나바이러스 와 같은 불확실한 긴급 감염병 등 공중보건의 대응에 신속한 대처와 안전체계 구축은 무엇보다 더 중요한 현실이 됐다.”며“중앙정부 예산과 지방예산 매칭 방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법과 함께 시급히 해결할 문제로 분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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