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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대구.동구/김미숙 기자]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는 지난 17, 18일 양일간 실시한 대구 동구을 지역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 대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 및 재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재수 예비후보는 20일“이번 여론조사에 많은 유권자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조사대상과 방법이 너무나 이상하고 편파적인 데이터로 조사했다”며“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길 요청하면서 이의신청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