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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신갈동에서 27일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 했다.
시에 따르면 만24세 여성으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 나왔으며, 방역실시, 역학조사 진행중, 동선확인 즉시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