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흐림속초21.8℃
  • 비22.0℃
  • 흐림철원21.9℃
  • 흐림동두천22.6℃
  • 흐림파주22.7℃
  • 흐림대관령18.0℃
  • 비백령도22.1℃
  • 비북강릉20.7℃
  • 흐림강릉21.7℃
  • 흐림동해20.0℃
  • 비서울23.7℃
  • 비인천24.3℃
  • 흐림원주23.2℃
  • 안개울릉도22.2℃
  • 비수원24.3℃
  • 흐림영월21.5℃
  • 흐림충주25.2℃
  • 흐림서산24.9℃
  • 흐림울진20.5℃
  • 흐림청주25.6℃
  • 흐림대전24.2℃
  • 흐림추풍령22.6℃
  • 비안동23.2℃
  • 흐림상주23.2℃
  • 흐림포항21.0℃
  • 흐림군산25.3℃
  • 흐림대구24.0℃
  • 비전주25.2℃
  • 흐림울산23.1℃
  • 비창원26.1℃
  • 비광주25.4℃
  • 흐림부산26.3℃
  • 흐림통영27.5℃
  • 흐림목포26.4℃
  • 흐림여수25.5℃
  • 비흑산도23.2℃
  • 흐림완도27.6℃
  • 흐림고창26.5℃
  • 흐림홍성(예)26.0℃
  • 흐림제주30.6℃
  • 구름많음고산26.7℃
  • 구름많음성산27.1℃
  • 흐림서귀포26.5℃
  • 흐림진주25.5℃
  • 흐림강화23.3℃
  • 흐림양평22.9℃
  • 흐림이천23.6℃
  • 흐림인제21.0℃
  • 흐림홍천21.3℃
  • 흐림태백19.2℃
  • 흐림정선군20.6℃
  • 흐림제천21.9℃
  • 흐림보은22.8℃
  • 흐림천안23.8℃
  • 흐림보령25.5℃
  • 흐림부여25.3℃
  • 흐림금산23.6℃
  • 흐림24.3℃
  • 흐림부안25.3℃
  • 흐림임실23.9℃
  • 흐림정읍25.3℃
  • 흐림남원26.1℃
  • 흐림장수24.5℃
  • 흐림고창군26.2℃
  • 흐림영광군25.6℃
  • 흐림김해시25.2℃
  • 흐림순창군26.2℃
  • 흐림북창원26.9℃
  • 흐림양산시25.0℃
  • 흐림보성군26.1℃
  • 흐림강진군26.9℃
  • 흐림장흥27.1℃
  • 흐림해남27.2℃
  • 흐림고흥26.5℃
  • 흐림의령군26.3℃
  • 흐림함양군22.7℃
  • 흐림광양시25.4℃
  • 흐림진도군27.3℃
  • 흐림봉화21.1℃
  • 흐림영주22.0℃
  • 흐림문경22.8℃
  • 흐림청송군22.1℃
  • 흐림영덕20.4℃
  • 흐림의성23.4℃
  • 흐림구미24.1℃
  • 흐림영천21.8℃
  • 흐림경주시21.6℃
  • 흐림거창22.8℃
  • 흐림합천24.8℃
  • 흐림밀양24.2℃
  • 흐림산청24.4℃
  • 흐림거제26.4℃
  • 흐림남해26.9℃
기상청 제공
경기도, 80억 원 투입해 20개 시군에 ‘산불진화헬기’ 20대 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경기도, 80억 원 투입해 20개 시군에 ‘산불진화헬기’ 20대 운영

“산불진화헬기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

보도사진2.JPG

 

[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0억 원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헬기 총 66대 중 30%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운영규모다.

 

지난해 경기도내 산불발생 건수는 172건으로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의 26%를 차지했으나,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면적은 41ha로 전국 3,255ha 대비 약 1%에 불과했다.

 

무엇보다 지난해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았고, 캠핑 등 산림휴양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해 산불발생에 취약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실제로 도는 지난해 산불진화헬기를 총 1,425회를 출동시켜 진화 활동을 벌였으며, 이 밖에도 산불예방활동, 산림병해충(소나무재선충병 등) 예찰활동 등 다양한 산림사업 지원을 실시했다.

 

도는 올해도 신속대응을 위해 성남시를 비롯한 20개 시군에 산불진화헬기를 20대를 분산 배치해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에 현장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골든타임제’를 운영한다.

 

특히 헬기를 산불발생이 잦은 봄·가을철에 집중 배치해 운영하고, ‘산불현장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상황을 유관기관들과 실시간 공유해 대응하는 등 산림청·소방서 등과 진화공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은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경기도와 인접한 서울시 등과 ‘초광역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은 2,500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확대 시 다른 지역보다 큰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불진화헬기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도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불은 초기대응이 중요하므로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 위험이 있는 행위를 목격할 경우, 즉시 소방서나 해당 시군구청으로 신고해야 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