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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명주동 거리의 어느집 담장.(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 대도호부 관아와 남대천 사이에 위치한 명주동은 아담하고 주택가다. 골목마다 주민들이 가꾸고 키운 다양한 꽃화분과 정감있는 벽화로 꾸며져 골목길 투어를 하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다. 주택가 담장 곳곳의 담쟁이 단풍이 깊을대로 깊은 가을 정취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