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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아래서

기사입력 2019.09.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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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아래서.JPG

    ▲ 충주시 동량면 산유화 식물원 ( 사진 : 광교저널 최영숙 기자 )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16일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산유화 식물원 느티나무 아래서 '공생농법' 김용연 대표( 둘째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토양개선, 발효, 공생식물, 식물병리학 등에 관해 열정을 다해 강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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