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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기자] 15일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에서 조정 연습 중인 수원 모 고등학교 남학생 세명이 탄 배가 뒤집히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두 명은 헤엄쳐 나오고 한 명은 실종돼 현재 수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