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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내에 조성된 바닥분수. 해질무렵 바닥분수가 갖가지 모양으로 솟구쳐 오르자 이를 지켜보던 소년이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모자를 벗어 들고 분수 속으로 돌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