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지자체뉴스
동영상뉴스
카메라고발
SNS 공유하기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변에 위치한 바위공원에서 지난 4월 30일 한 여자 어린이가 금수강산(바위 이름)에 올라 앉아 아래를 조망하고 있다. 이날은 평창문화원이 주최한 제 27회 경로효친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관내 초 · 중생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바위공원 일원에서 진행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