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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문득 맞닥드린 봄 !

기사입력 2019.04.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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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탄면 송어길 뒷산-정개산의 아침-20190427.JPG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 미탄면 송어길 변 정개산의 한 자락. 지난밤까지 내린 비로 촉촉히 젖은 산에서 비가 멈춘 이날(27일) 아침 은은히 물안개가 피어올라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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