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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요양서비스 노동자들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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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요양서비스 노동자들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논의”

“앞으로 함께 공청회 등을 같이 준비하자고 권유하며 더 나은 사회서비스제도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

190418 이진연, 요양서비스 노동자들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논의 (1).jpg

 

[광교저널 경기도/최현숙 기자] 경기도의회 이진연 의원(더민주, 부천7)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전국요양서비스 노동조합 경기지부장(지부장 이미영),부천시지회장(지회장 김광민)외 관계자와 함께 요양서비스 노동자들을 위한 처우개선 및 근로환경 애로사항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경기도에서 사회서비스원 관련 조례안이 입법예고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요양서비스 노동자들의 고용보장과 처우개선에 관해 정년폐지 등 근무환경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부천시에 사회서비스원이 실질적 기능을 하여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요양서비스 노동조합 관계자는“어르신과 가족이 정말로 필요한 서비스제공은 가사지원 위주의 치중된 서비스가 아닌 어르신과 남은 인생을 함께해야 하는 요양보호사와의 교감과 정서지원이다. 무작정 60세 정년만 고집하면 30대가 어르신의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주지 못하고 부작용만 일어난다, 또한 요양보호사는 직접종사자로서 감정노동으로 얼굴에 침을 뱉으시거나 뺨을 때리거나 욕설 등 감정노동의 결정판으로 감정노동보호조치 및 정기적 심리상담 등이 필요하다. 노인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관심과 지원이 먼저 되어야 더 나은 돌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진연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준비 중에 있는 상황이고 서비스원의 인력풀을 가지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적당히 배분해야 함은 물론 요양보호사들의 고용보장과 처우개선 및 근무환경이 개선되어야 함을 공감했다. 또한 정책적으로도 추진되어야 하는 사안임”을 말했다.

 

이 의원은 “부천시에 장기요양요원 지위향상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 및 예산 등이 없고 실질적 시행된 것이 없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함께 공청회 등을 같이 준비하자고 권유하며 더 나은 사회서비스제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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