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초록 봄, 파릇파릇

기사입력 2019.03.28 22:2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DSC_0524.JPG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해마다 백일홍 축제가 열리는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평창강변에는 호밀싹이 파릇파릇 돋아 싱그러운 봄 정취를 자아낸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