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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봄 1 - 배 띄워라 !

기사입력 2019.03.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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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_093227-동강의 봄-영월문산리에서 정선 신동읍 덕포리.jpg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16일 아침 동강(옛 이름 : 금장강)의 봄 풍경이다. 지난 밤 내린 눈으로 자연의 신비함이 한층 더해져 찾아오는 사람들을 연신 감탄케 한다. 사공은 배를 띄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에서 강 건너편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로 사람들을 태우고 유유히 노를 저어간다. 동강(금장강)을 따라 평창, 정선, 영월이 서로 만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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