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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가리왕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장의 현재상황이다. 스키장 출입을 막은 철조망을 따라 '주민-산림청' 간 '복원-존치' 갈등이 수십장의 현수막으로 내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