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통선율 속 강원의 기상과 흥을 살려

기사입력 2019.02.09 00:2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지난 8일 저녁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랄림픽 대회 1주년 기념 문화행사 '강원의 흥'이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도 예술인들의 파워풀한 열정으로 강원의 기상과 흥을 다시 일깨웠다.

     

    20190208_190931_001.jpg

    ▲ 밴드 'MACA'의 공연

     

    20190208-235843.jpg

    ▲ 전통 퓨전뮤직 그룹 'The 감'  공연

     

    20190208-235720.jpg

    ▲ 원주 합기도 '랩터스' 공연

     

    20190208_194700.jpg

    ▲ 원주 합기도 '랩터스' 의상 바꿔 다시 등장

     

    20190208_200353.jpg

    ▲ 문화공간 '북실' 공연

     

    Screenshot_20190208-235632_Video Player.jpg

    ▲ 원주 응원연합 '아라리' 공연

     

    Screenshot_20190209-002926_Video Player.jpg

    ▲ '100 댄서' 공연.

     

    20190208_202118.jpg

    ▲ 가수 홍진영 공연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