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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장학회, 2018년 기탁금 2억 4천···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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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사회] 평창장학회, 2018년 기탁금 2억 4천···역대 ‘최고’

현재 54억, 2022년까지 100억 목표
한 군수, “기탁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운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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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올해 (재)평창장학회(이사장 한왕기)에 역대 최고의 장학금이 기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평창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81건, 2억 4천여만원으로 전년 대비 6천 8백만원이 증가해 현재 조성된 장학회의 장학기금은 54억여원이다.

 

1990년 재단법인 평창장학회 설립 이래 2017년에 기탁금 2억을 달성했으며 2년 연속 2억이 넘는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개인, 사회단체에서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평창장학금으로 공부한 학생이 사회인이 돼 다시 장학금을 기탁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장학금이 답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종 대회 시상금이나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내놓는 등 또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기탁이 이어졌고 평창 민속5일장 상인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신문 배달사원들이 급여를 장학금으로 내어 주는 등 의미 있고 값진 기부가 많았다.

 

이에 평창장학회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회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난해 정관과 지급기준을 변경, 지급대상을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지급기준 대학 성적을 하향 조정했다. 또한 주요 5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지역핵심인재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수혜자는 2,910명이다.

 

군은 2019년 평창장학회에 10억을 출연, 2022년까지 장학기금 1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장학회 이사장은 “2022년까지 평창장학회 장학기금 100억 달성 목표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탁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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