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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3군 협력 청소년 드림꾸러미사업 ···군 자체 운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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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사회] 평창군, 3군 협력 청소년 드림꾸러미사업 ···군 자체 운영 방침

평창,영월,정선 연합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종료
군,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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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이 27일 올림픽 생활권 지자체 업무담당자 및 자문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드림꾸러미사업 자문회의 및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청소년드림꾸러미사업은 동계올림픽 생활권 청소년들이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돼 올림픽 생활권인 평창, 영월, 정선이 협력해 3년간 운영했으나 2018년 사업이 종료되면서 내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군은 이번 자문회의 및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사업 결과를 검토하고 자체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으며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도 추진 사업을 선별했다.

 

군은 내년 사업에 6천만원을 투자, 내고장 문화를 통한 자아찾기, 단계별 내고장 바로알기 탐방, 문화활동·콘텐츠개발·인문학 분야별 경연대회를 지속 추진키로 했으며 청소년 문화동아리 육성과 문화축제, 청소년 홍보대사 국제문화교류도 계속하기로 했다.

 

3년간 청소년 드림꾸러미사업에 참여한 학생은 3개 군 1만 5천명으로 연 5억 5천만원의 총 사업비를 들여 청소년 정체성 강화 프로그램, 각종 경진대회, 청소년 문화해설사 및 큐레이터 육성, 문화동아리 육성, 외국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평창은 산림이 80%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청소년 숲해설사 양성과 생태자원 탐방 캠프를 열어 호평을 받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일본 나가노, 이탈리아 토리노, 중국 북경과 청소년 국제교류를 가져 올림픽 도시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었다.

 

군 관계자는 “올림픽 생활권의 청소년들이 선진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자문회의의 컨설팅을 토대로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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