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용인사이버과학축제 양일간 3만여명 다녀가 '북새통'

용인시, 관내 9개 기업·5개 대학·30여 초중고교 참여 축제로 진행
참가자,“과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사입력 2018.10.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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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시청광장에서 디지털축제 한마당인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이하 사이버축제)를 열렸다.

 

사이버축제는 미래를 여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축제로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가상현실·증강현실체험관이 새로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이곳에선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제3차 산업혁명에서 한층 진화한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이론이 아닌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어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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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체험관에선 IoT로봇과 3D프린터, 3D펜 등 사물인터넷 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정부가 8대 혁신성장 아이템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체험하는 부스와 로봇전시체험관도 열려 화성탐사로봇을 만나보고 로봇을 제작하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또한 고글을 착용하고 레이싱카를 조종하는 FPV레이싱카 체험, 에어로켓 발사 대회 등 이벤트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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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축제에 참여한 서천고 1학년 임채원 (좌),  김솔(우)는 본지와 인터뷰를 마치고 마주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이버축제에 참가한 서천고 1학년 김솔, 임채원은“과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막상 체험해 보니 신기하고 재밌었다, 좀 더 자주 이런 행사를 있어 더 많은 체험으로 과학을 알고 싶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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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풍덕고 1학년 양윤성(좌)), 이지원(우)는 이날  축제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뿌듯해 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풍덕고 1학년 이지원과 양윤성은“동아리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참가했다”며“어린이들이 과학을 배워가는 모습이 좋고 제가 아이들에게 배운 것으로 도와줄 수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하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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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용인과학체험한마당도 열려 관내 30여 초·중·고등학교가 70여 부스를 설치해 우수 과학작품을 전시하고 체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 적용하는 살아 있는 교육을 선보였다.

 

또한 사이버축제는 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해 이번이 18회째다.

 

[최현숙 기자 suk744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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