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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평창군, 첫눈 오던 날

기사입력 2018.11.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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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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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평창읍 42번국도 맷둔재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지난 24일 오전부터 평창읍 시가지에 함박눈이 쏟아지자 이날 오후 제설차량이 일제히 읍네 시가지와 도로의 제설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평창군은 동절기 자연재난 대비 도로제설대책 실무자 회의를 열고 유니목 3대, 덤프트럭 19대 그레이더 2대 등 총 31대의 제설 장비와 제설자재 방활사 3천㎥, 염화칼슘 및 소금 3천톤을 확보하고 제설노선인 군도 16개 노선 156.4km, 농어촌도로 93개 노선 244.2km 등 총 400.6km에 대한 제설대책을 철저히 사전 준비한 바에 따라 이날 첫 제설작업을 신속히 실시해 군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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