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화)

  • 맑음속초17.9℃
  • 구름조금20.9℃
  • 구름조금철원21.3℃
  • 맑음동두천20.1℃
  • 맑음파주18.6℃
  • 맑음대관령12.5℃
  • 박무백령도16.8℃
  • 구름조금북강릉18.0℃
  • 구름조금강릉18.6℃
  • 맑음동해16.7℃
  • 맑음서울21.4℃
  • 맑음인천20.7℃
  • 구름조금원주22.4℃
  • 구름조금울릉도16.6℃
  • 맑음수원20.8℃
  • 맑음영월21.0℃
  • 구름조금충주19.4℃
  • 맑음서산18.1℃
  • 맑음울진17.0℃
  • 맑음청주23.3℃
  • 맑음대전22.7℃
  • 맑음추풍령19.6℃
  • 구름조금안동19.8℃
  • 맑음상주20.7℃
  • 구름조금포항19.9℃
  • 맑음군산19.9℃
  • 구름많음대구20.2℃
  • 맑음전주21.5℃
  • 맑음울산17.5℃
  • 구름많음창원19.2℃
  • 박무광주21.0℃
  • 맑음부산19.1℃
  • 구름조금통영19.4℃
  • 박무목포20.9℃
  • 구름많음여수21.0℃
  • 박무흑산도18.5℃
  • 구름조금완도20.0℃
  • 맑음고창18.9℃
  • 구름많음순천19.5℃
  • 맑음홍성(예)19.1℃
  • 맑음제주20.8℃
  • 맑음고산19.5℃
  • 맑음성산17.9℃
  • 맑음서귀포20.9℃
  • 흐림진주20.8℃
  • 맑음강화20.9℃
  • 구름조금양평22.2℃
  • 맑음이천20.4℃
  • 맑음인제18.6℃
  • 맑음홍천21.4℃
  • 구름조금태백14.3℃
  • 구름조금정선군17.6℃
  • 구름조금제천19.7℃
  • 맑음보은18.5℃
  • 맑음천안18.2℃
  • 맑음보령19.1℃
  • 맑음부여18.9℃
  • 구름많음금산20.2℃
  • 맑음부안19.2℃
  • 구름조금임실17.6℃
  • 맑음정읍18.7℃
  • 구름많음남원22.2℃
  • 구름조금장수18.2℃
  • 맑음고창군18.6℃
  • 맑음영광군19.5℃
  • 맑음김해시19.7℃
  • 맑음순창군19.9℃
  • 구름조금북창원19.2℃
  • 맑음양산시18.4℃
  • 구름많음보성군21.8℃
  • 구름많음강진군20.6℃
  • 구름조금장흥20.3℃
  • 구름조금해남18.6℃
  • 구름많음고흥20.3℃
  • 구름많음의령군21.5℃
  • 구름조금함양군19.6℃
  • 구름많음광양시20.8℃
  • 맑음진도군18.9℃
  • 구름조금봉화15.9℃
  • 맑음영주18.3℃
  • 맑음문경18.6℃
  • 구름많음청송군15.9℃
  • 구름조금영덕16.4℃
  • 맑음의성19.1℃
  • 구름조금구미22.8℃
  • 맑음영천18.9℃
  • 맑음경주시17.8℃
  • 구름조금거창19.8℃
  • 구름많음합천21.3℃
  • 맑음밀양19.5℃
  • 구름많음산청20.2℃
  • 구름조금거제18.5℃
  • 구름많음남해21.5℃
기상청 제공
[정치] 장인수, '기득권은 내려놓고 한 걸음 더 시민 곁으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정치] 장인수, '기득권은 내려놓고 한 걸음 더 시민 곁으로'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취임 초기부터 자세를 낮추고 권위에서 탈피하는 행보를 선보여

OSA_9729.JPG

 

[광교저널 경기.오산/최현숙 기자]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이 취임 초기부터 자세를 낮추고 권위에서 탈피하는 행보를 선보이며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전국 기초·광역의회 최연소 부의장으로 선출된데 이어 올해 7월 의원 만장일치로 오산시 역대 '최연소' 의장으로 뽑힌 장 의장은 취임 직후 전임자들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던 의전 차량 대신 개인 승용차를 이용, 직접 운전을 하며 출퇴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전 차량은 공식행사 시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그는 또 행정 수행 비서를 팀장급(6급)에서 7급 주무관으로 낮춰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으며, 그동안 수행비서들이 관행처럼 해오던 차 문 열어주기, 우산 씌워주기 등 불필요한 의전들을 과감히 없앴다. 특히 지역 행사에 참석할 때는 자신의 인사말을 최대한 줄여 시민이 주인공인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산에서 초, 중, 고교를 졸업한 장 의장의 가장 큰 장점은 시민들에게 친구이자 선·후배의 모습으로 다가서는 자세다. 그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하며 의장실 문턱도 한층 낮췄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예약 없이 시의회 의장실을 찾아와 자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장 의장은 "오산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엄숙한 시기에 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 헌신하는 변화된 의회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사소한 의견 하나하나 귀담아 듣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몸을 낮추고 의원들과 함께 관련 업무를 꾸준히 공부해 시민들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