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시, 서해는 황금어장···앞바다에 치어 62만미 방류

서 시장"앞으로도 지역 어족 자원 보존, 다양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8.07.2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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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 화성시 수산자원조성관련 치어 방류 모습.JPG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지난 25일 국화도와 입파도, 도리도 해역에 넙치 치어(광어) 2억8천만원어치, 약 62만미를 방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류는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점농어 27만미, 6월 대하 2천2백23만미 방류에 이어 세 번째다.

 

방류된 넙치 치어는 유전자 검사와 질병검사를 통과한 총 길이 6cm이상 우량종자로 최대 60~80cm까지 성장한다.

 

회, 찜, 구이, 탕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대중적으로 인기가 좋은 어종으로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날 방류 행사에 참가한 서철모 시장은“앞으로도 지역 어족 자원을 보존, 다양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은 도비 9천8백만원과 시비를 포함해 총 9억8천만원이 투입되며, 시는 오는 8월 횟감으로 인기가 좋은 우럭치어(조피볼락) 63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최현숙 기자 suk744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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