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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무서 직원 일동, 대관령 수해 이재민위해 2백여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8.05.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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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세무서장 이은규 성금전달.JPG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강릉세무서(서장 이은규) 직원들이 지난 25일 평창군 대관령면의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백4만5천원을 평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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