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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도로의 무법자가 따로없다.

기사입력 2018.01.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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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지난 27일 오전 11시경 경기 용인 소실마을근처 도로변, 21.5톤 덤프트럭이 시내도로로 접어 들기전에 콩자갈 떨구며 과속으로 주행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지난 27일 오전 11시경 경기 용인 소실마을근처 도로변,  21.5톤 덤프트럭이 시내도로로 접어 들기전에 콩자갈 떨구며 과속으로 주행하고 있다.

    신호위반은 기본 다니는 것은 일쑤고 난폭운전에 과속운전, 뒤따라 주행하는 차량은 날벼락을 피할 수 없다.

       
    ▲ ▲ 덤프차량 번호판은 앞에만 보인다? 그렇다, 뒤에번호판은 형식상!!!

     10m 전방에서도 식별이 불가능한 차번호판 관리, 도로파손의 주원인인 덤프트럭의 과적행위, 관계당국의 세심한 배려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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