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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과 함께하는 복달임행사 |
이날 행사는 자유총연맹 세교분회가 주최해,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하며 세교동 관내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16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다과류를 정성스럽게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왕훈 자유총연맹 평택시 분회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올해에도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매년 복달임행사를 통해 자유총연맹 단체가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