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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의 목소리 모니터링을 통한 용인행복혁신교육

기사입력 2013.11.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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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행복 의사소통, 만사형통」교육만족 모니터단 활동 평가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에서는 2013년 11월 22일(금) 학교현장의 문제점 개선 및 교육만족도 향상을 위한「학교현장 행복통통(의사소통, 만사형통)」교육만족모니터단 활동 평가회를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행복통통 교육만족모니터단은 교직원 8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전화모니터링을 통하여 학교현장 교육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과 최근 학교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활동을 했다.

     

     이 날 평가회에서는 용인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및 전화모니터링를 보고했으며 교육활동에 대한 제안들에 대해 토의를 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차혜숙은 “학교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행복한 용인 혁신교육이 이루고, 학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활동해달고 당부했다.

     

    또한“ 2014년 혁신학교 일반화 추진을 위해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교육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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