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토)

  • 구름많음속초21.1℃
  • 맑음13.1℃
  • 구름많음철원15.6℃
  • 구름많음동두천15.5℃
  • 구름많음파주15.2℃
  • 구름많음대관령11.8℃
  • 안개백령도14.1℃
  • 맑음북강릉17.9℃
  • 맑음강릉21.7℃
  • 맑음동해19.6℃
  • 구름많음서울17.4℃
  • 구름많음인천16.7℃
  • 구름많음원주16.2℃
  • 구름조금울릉도17.4℃
  • 구름많음수원17.2℃
  • 맑음영월12.6℃
  • 구름많음충주16.2℃
  • 구름많음서산14.7℃
  • 맑음울진16.8℃
  • 구름많음청주18.5℃
  • 맑음대전16.1℃
  • 맑음추풍령16.5℃
  • 구름조금안동15.6℃
  • 맑음상주17.4℃
  • 맑음포항20.0℃
  • 맑음군산15.3℃
  • 맑음대구18.2℃
  • 맑음전주16.8℃
  • 맑음울산17.8℃
  • 맑음창원16.1℃
  • 맑음광주15.8℃
  • 맑음부산17.7℃
  • 맑음통영18.0℃
  • 구름많음목포17.4℃
  • 맑음여수17.6℃
  • 맑음흑산도17.5℃
  • 맑음완도15.9℃
  • 맑음고창14.4℃
  • 맑음순천12.8℃
  • 구름많음홍성(예)15.5℃
  • 구름많음14.9℃
  • 맑음제주17.5℃
  • 구름많음고산18.0℃
  • 구름조금성산14.8℃
  • 구름많음서귀포17.9℃
  • 맑음진주13.8℃
  • 구름많음강화15.8℃
  • 구름많음양평15.3℃
  • 구름조금이천17.2℃
  • 구름조금인제12.1℃
  • 맑음홍천13.3℃
  • 구름조금태백14.9℃
  • 맑음정선군12.1℃
  • 구름많음제천11.8℃
  • 구름많음보은13.6℃
  • 구름많음천안14.9℃
  • 맑음보령15.3℃
  • 맑음부여13.6℃
  • 맑음금산13.3℃
  • 맑음15.3℃
  • 맑음부안14.6℃
  • 맑음임실12.3℃
  • 맑음정읍14.5℃
  • 맑음남원14.3℃
  • 맑음장수11.1℃
  • 맑음고창군14.2℃
  • 맑음영광군14.1℃
  • 맑음김해시16.3℃
  • 맑음순창군13.9℃
  • 맑음북창원17.2℃
  • 맑음양산시16.0℃
  • 맑음보성군15.1℃
  • 맑음강진군14.8℃
  • 맑음장흥13.8℃
  • 구름조금해남13.5℃
  • 맑음고흥13.6℃
  • 맑음의령군14.4℃
  • 맑음함양군13.0℃
  • 맑음광양시16.2℃
  • 구름많음진도군14.7℃
  • 맑음봉화11.9℃
  • 맑음영주17.6℃
  • 구름많음문경16.3℃
  • 맑음청송군9.8℃
  • 맑음영덕19.2℃
  • 맑음의성11.5℃
  • 맑음구미18.2℃
  • 맑음영천13.3℃
  • 맑음경주시14.5℃
  • 맑음거창12.3℃
  • 맑음합천14.6℃
  • 맑음밀양15.3℃
  • 맑음산청14.1℃
  • 맑음거제18.6℃
  • 맑음남해16.9℃
기상청 제공
경북도, 더불어민주당 TK특위와 핵심현안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자체뉴스

경북도, 더불어민주당 TK특위와 핵심현안 논의

3대 경량소재 벨트 구축 등 국비예산과 지역공약 사업 총 6건 건의

   
▲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간담회
[광교저널]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더불어민주당 TK(대구·경북)특별위원회와 핵심현안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추미애 민주당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홍의락 TK특위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TK특위는 민주당 최고위 의결로 지난 6월 14일 설치됐으며, 홍의락 위원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에 연고가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사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경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첫 만남으로 제19대 대선 지역공약을 구체화해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도 국비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는 3대 경량소재 벨트 구축, 첨단 가속기 기반 신약·바이오 개발, 국제 원자력 안전·연구단지 조성, 치매 국가책임제 선도모델 구축 등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 4건을 건의했다.

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중부내륙 단선전철부설(이천∼문경) 등 국비예산 사업 2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3대 경량소재 벨트 구축’의 경우,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탄소, 타이타늄, 4세대 알루미늄 등 첨단신소재 산업의 육성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경북은 자동차부품 1차 벤더 120여개와 연관기업 1700여개, 종사자 5만7000명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산업 벨트가 형성돼 있다.

‘첨단 가속기 기반 신약·바이오 개발’은 경북이 보유한 국가 거대 R&D 기반인 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과 산업화에 대한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국제 원자력 안전·연구단지 조성’의 경우 원전 최대현장인 경북 동해안이 지역 주민의 이해와 희생 아래 국책사업을 최대한 수용했다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새 정부의 탈원전 정책 및 국제적 추세와도 흐름을 같이하고 있음을 강조해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국가치매책임제 선도 모델로 추진 중인 ‘돌봄치유농장’과 ‘치매예방타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건의했다.

‘돌봄치유농장’은 치매치유와 농촌공동체 회복, 청년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올해 도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는 국가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치매예방타운’은 치매 예방과 검진, 치료제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고흥), 경북(의성)이 공동 추진하는 영호남 상생협력 전략산업이다.

국비사업으로는 SK케미칼, 국제백신연구소(IVI), 경북바이오벤처플라자 등 안동을 중심으로 구축된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등을 건립하는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중부내륙 단선전철 부설(이천∼문경)’사업은 경부고속철도가 2021년쯤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수도권과 경북내륙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이 조기에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대구시는 지역 대선 공약 가운데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건설,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을, 내년도 국비사업 중에는 한국뇌연구원 2단계 건립, 국가심장센터 건립,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등을 요청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여당에서 먼저 나서서 지역과 중앙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연결고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협력채널로써의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도는 핵심 국정기조에 대해서는 지방차원에서 먼저 성공모델 만들겠다”며 “중앙과 끊임없는 교감과 협치를 통해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뒷받침하면서 지역 현안들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054-880-2115)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