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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기흥 스포렉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기흥/화성 자원봉사단과 용인, 화성, 평택, 오산 등 각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4000박스의 김치를 1200가정에 전달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삼성전자 기흥/화성 자원봉사단은 지난 5일 삼성전자 주관 ‘2017 사랑나눔 여름 김장축제’에 참여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1200가정에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흥 스포렉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기흥/화성 자원봉사단과 용인, 화성, 평택, 오산 등 각 지자체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4000박스의 김치를 1200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