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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
참가 자격은 용인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IT·SW관련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다.참가 기업에게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상담 주선, 상담장소 임차비, 통역비, 시장조사 용역비, 사업 홍보비 등 실무추진 공통비용 100%와 1인 항공료의 50%(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예정 파견기간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이며 파견지역은 중국 선전, 톈진 등 2개 도시이다.
해외시장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지(www.dipa.or.kr)에서 신청 서류를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용인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해 10개사가 브뤼셀, 파리, 싱가포르에서 52만달러의 계약과 1억3,527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